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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핵 소추안폐기 방지 위해 20~21일 교섭단체 대표연설 앞두고 할듯

권은희 국민의당 원내대표, 김성원 미래통합당 원내수석부대표가 3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윤석열 검찰총장 탄압금지 및 추미애 법무부장관의 공정한 직무수행을 촉구하는 결의안'을 의안과에 제출하고 있다. 2020.7.3/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
권은희 국민의당 원내대표, 김성원 미래통합당 원내수석부대표가 3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윤석열 검찰총장 탄압금지 및 추미애 법무부장관의 공정한 직무수행을 촉구하는 결의안’을 의안과에 제출하고 있다. 2020.7.3/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

(서울=뉴스1) 김정률 기자,이균진 기자 = 미래통합당과 국민의당이 다음 주 추미애 법무부 장관에 대한 탄핵 소추안을 발의한다.

17일 통합당과 국민의당에 따르면 양당은 오는 20일 국회 본회의를 앞두고 추 장관에 대한 탄핵 소추안을 발의하자는데 뜻을 모은 것으로 알려졌다.

통합당 관계자는 뉴스1과 통화에서 “다음주 초 국민의당과 협의해 추 장관에 대한 탄핵 소추안을 언제든 발의할 수 있다”며 “탄핵 소추안을 발의하고 72시간 내에 본회의 열리지 않으면 자동소멸되는 만큼 이 범위 안에서 논의 중”이라고 했다.

양당의 탄핵 소추안 발의는 예정돼 있던 수순이다. 이미 지난 3일 양당은 국회 의안과에 ‘윤석열 검찰총장 탄압금지 및 추미애 장관의 공정한 직무수행을 촉구하는 결의안을 제출한 바 있다.

양당이 탄핵 소추안 발의 시점을 다음주 초로 잡은 것은 탄핵 소추안 발의를 하고 72시간 내 본회의에 상정되지 않음면 자동폐기되는 만큼 이를 막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현재 양당은 오는 20~21일 여야 교섭단체 대표연설이 시작되는 날을 탄핵 소추안 발의 시점으로 잡은 것으로 알려졌다.파워볼사이트

통합당은 과거 자유한국당 시절인 지난 1월 20대 국회에서 추 장관에 대한 탄핵 소추안을 발의했지만 72시간 내에 본회의 열리지 않아 탄핵 소추안은 자동폐기된 바 있다. 이에 교섭단체 대표연설을 앞두고 탄핵 소추안을 발의해 21대 첫 시작부터 더불어민주당에 타격을 주기 위한 전략을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양당이 추 장관에 대한 해임 건의안이 아닌 탄핵 소추안으로 방향을 정한 것은 해임 건의안은 정치적 이유로 대통령에게 해임을 건의하는 것이지만 탄핵 소추는 탄핵 요건이 정한 불법이 있을 때 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추 장관의 검찰에 대한 수사 지휘권 발동이 검찰청법 제8조의 수사 지휘권 남용, 불법 수사지휘권 행사를 위반 했다는 것을 강조하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다만 여대야소의 21대 국회에서 추 장관에 대한 탄핵 소추안 본회의는 통과는 사실상 불가능하다. 하지만 야당으로서는 추 장관과 민주당의 윤석열 검찰총장에 대한 공격이 위법하다는 점을 알리기 위해 추 장관에 대한 탄핵 소추안 발의 등을 강경 대응 전략을 짜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장도연과 화사가 개성 가득한 일상으로 재미는 물론 감동까지 선사했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어제(17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기획 안수영 / 연출 황지영, 김지우)는 광고주들의 주요 지표이자 채널 경쟁력을 가늠하는 핵심 지표인 2049 시청률에서 1부 6.7%, 2부가 6.5%(닐슨코리아 수도권 기준)를 기록, 어제 방송된 전 채널 모든 프로그램을 통틀어 가장 높은 수치를 보이며 1위를 기록해 금요일 밤 예능 최강자의 뜨거운 화제성을 입증했다.

이날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여름 맞이를 준비하는 장도연과 컴백을 코앞에 두고 요양 생활을 하게 된 화사의 일상이 그려졌다.

먼저 장도연은 기상과 동시에 쉴 틈 없는 하루를 시작했다. 반려 고슴도치 ‘츄’를 위해 시간 맞춰 수액을 챙겨 먹이는가 하면, 부쩍 몸집이 커진 ‘츄’의 새 집까지 준비한 것. 커다란 짐을 옮기며 홀로 힘겹게 이사에 나선 그녀는 새집 안을 자유롭게 돌아다니는 츄를 보며 흐뭇해 해 보는 이들의 입꼬리까지 끌어올렸다.

또한 여름을 맞아 그동안 덮었던 겨울 이불 교체에 나섰다. 이불과 엎치락뒤치락 사투를 벌인 끝에 교체에 성공한 장도연은 곧바로 편안한 표정으로 낮잠을 청해 안방극장까지 힐링으로 물들였다.

그런가 하면 반전 가득한 회 뜨기 실력도 선보였다. 2kg의 우럭을 주문해 직접 손질에 나선 것. 마음대로 되지 않는 칼질에 당황하는 것도 잠시, 내공 가득한 손놀림으로 회는 물론 수제 양념장과 매운탕까지 완성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풍성한 회 한상차림과 알코올을 연이어 입에 넣으며 행복 가득한 먹방을 선보였다.

한편 갑작스럽게 허리 부상을 당한 화사는 요양기를 보여줬다. 평소 에너지 넘쳤던 때와는 달리 몸을 겨우 일으키고, 찜질팩을 덧댄 복대를 착용한 채 생활해 안타까움을 불러 일으켰다. 빠른 회복을 위해 눕방 라이프를 펼치는 와중에도, 컴백 준비를 위해 안무 연습에 돌입해 프로다운 열정을 불태워 시선을 사로잡았다.

그런가 하면 ‘먹방 퀸’다운 면모를 다시 한 번 입증하기도. 옥수수를 갈비처럼 뜯어 먹다 몸보신을 위해 누룽지백숙을 주문, 능숙한 손놀림으로 닭 뼈를 발골하고 대접째로 국물을 흡입하며 야심한 밤 시청자들까지 군침 돌게 만들었다.

신곡 ‘마리아’ 음원 발매 당시의 설렘 가득한 순간도 공개됐다. 음원 발매 직후, 네티즌들의 따뜻한 반응에 감격의 눈물을 흘려 감동을 전했다. 피 땀 눈물이 가득했던 나날들을 떠올리던 화사는 “이번에 내가 한 번 더 꽃을 피우는 시간이구나”라며 후련함과 뿌듯함이 담긴 소감으로 잔잔한 힐링을 선사했다.

이처럼 ‘나 혼자 산다’는 평범한 듯 특별한 하루를 보낸 무지개 회원들의 생생한 일상을 그려냈다. 고군분투하며 여름 맞이를 준비하고, 홀로 아픔을 삼키는 쓸쓸한 요양기는 수많은 자취러들의 공감을 불러일으키기도. 특히 반려동물을 위하는 장도연의 따뜻한 면모와, 어디서도 털어놓지 못했던 화사의 깊은 속마음은 진한 감동을 선사했다.

혼자남녀의 다채로운 일상으로 금요일 밤을 책임지고 있는 MBC ‘나 혼자 산다’는 매주 금요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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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맹견의 공격에 여동생을 구하기 위해 자신을 희생한 6살 소년이 ‘어벤져스’를 감동시켰다. ‘캡틴 아메리카’ 크리스 에반스가 방패 선물을 약속한 데 이어 ‘아이언맨’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는 다음 생일 때 자신을 초대해달라고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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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일 와이오밍주에 사는 6살 소년 브리저 워커는 4살 여동생과 함께 친구 집에 갔다가 맹견과 마주쳤다. 맹견은 여동생에게 달려들었고, 오빠는 여동생을 감싸 안았다. 워커는 맹견에 물려 왼쪽 뺨과 눈에 큰 상처를 입었고, 결국 90바늘이나 꿰매는 수술을 받았다.

오빠는 가족에게 “누군가 죽어야한다면, 그건 나여야한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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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모인 니키 워커는 인스타그램에 이 이야기를 올리며 워커가 ‘어벤저스’ 팬이라고 알렸다. 크리스 에반스는 영상 편지로 소년을 격려했다.파워볼게임

그는 “지난 며칠동안 ‘넌 영웅이야’라는 말을 많이 들었을 것”이라면서 “너는 정말 용감했고, 여동생은 너를 오빠로 둔 게 정말 행운이야. 부모님도 너를 자랑스러워할거야”라고 말했다.

이어 “지금 그대로의 사람이 되어라. 우리는 너 같은 사람이 필요하다”고 응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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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 해서웨이는 “나는 어벤져스는 아니지만, 네가 슈퍼히어로라는 것을 안다”면서 “내가 너의 용기의 반만큼만 닮았으면 좋겠다”라고 했다.

‘아이언맨’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는 “브리저, 너는 록스타야. 내 이름은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야. ‘토니’를 연기했어. 캡틴 아메리카의 오랜 친구야. 그가 방패를 보낸다고 들었다. 내가 더 잘 할거야. 다음 생일 때 연락해. 너를 위해 특별한 것을 준비했어. (내 선물이) 방패를 이길 거라고 약속한다”라고 말했다.

이밖에 ‘헐크’ 마크 러펄로, ‘스파이더맨’ 톰 홈랜드, ‘울버린’ 휴 잭맨 등 많은 할리우드 스타들이 워커에게 응원을 보냈다.

[점프볼=김용호 기자] 김해지(23, 186cm)가 우리은행에서 프로의 모습을 갖춰가는 중이다.


아산 우리은행은 지난 13일부터 오는 18일까지 홈경기장을 찾아 2차 체력훈련을 진행 중이다. 지난달 1차 체력훈련에 이어 일주일 동안 서킷 트레이닝, 트랙 훈련, 코트 훈련 등 8월에 있을 연습경기를 위해 부단히 몸을 끌어올리고 있다.

5월초부터 시작된 우리은행의 비시즌 훈련을 돌아봤을 때, 현재 가장 눈에 띄게 변화가 찾아온 건 지난 시즌 신인이었던 김해지다. 용인대 3학년으로 1년 일찍 프로 무대에 도전장을 내밀었던 그는 신입선수 선발회에서 2라운드 2순위로 우리은행의 유니폼을 입었다. 당시 위성우 감독은 “팀에 빅맨이 필요했는데, 마침 4학년으로 진학하지 않고 일찍 나왔더라. 김해지와 이주영(신한은행)을 놓고 많은 고민을 했는데, 파워에서 해지가 더 낫다는 평가가 많아서 선택하게 됐다”고 지명 이유를 전했던 바 있다.
 

용인대의 기둥으로 활약했던 그는 위 감독과 주변의 평가대로 높이와 파워를 갖췄지만, 프로 무대에서 뛰기에는 스피드나 센터로서의 테크닉이 부족한 상태였다. 이에 우리은행 코칭스탭은 이번 비시즌을 통해 김해지를 스텝업 시키고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팀 훈련 중에도 임영희 코치와 빅맨 전문 트레이너가 밀착마크하면서 차근차근 프로의 농구를 습득하는 중이다.


기본을 갖추는데에 있어서 부지런한 체중 감량도 있었고, 이번 2차 훈련에서 만났을 때는 쉼없이 소화한 트랙훈련 덕분에 햇볕에 피부가 그을린 훈장도 있었다. 아산에서 만난 김해지는 “지난달 1차 훈련 때보다 체력적으로 더 힘든 것 같다”고 숨을 돌리며 “우리은행에 막 입단했던 때에 비하면 몸이 정말 많이 좋아졌다고 생각한다. 인터벌 훈련같이 에너지를 쏟아야 하는 운동을 하다보면 기록이 줄어드는 걸 보면서 이를 실감한다”고 자신의 상태를 전했다.
 

다가오는 2020-2021시즌은 외국선수없이 국내선수들로만 40분을 소화하기에 그간 정통 빅맨이 없었던 우리은행 입장에서 팀 내 최장신인 김해지의 성장이 중요하다. 남은 세 달 동안 주전급으로 성장하기는 힘들지만, 부지런한 노력으로 쏠쏠한 백업 멤버가 되어줄 수 있다면 그것만으로도 팀에 큰 힘이 된다. 이에 위성우 감독도 훈련 때 김해지를 향해 쉴새없이 “할 수 있어”라는 응원을 건네기도 했다.


이에 김해지는 “감독님, 코치님들이 내가 잘 될 수 있도록 많이 도와주셔서 너무 감사하다. 감독님이 응원해주시는 것도 많이 느끼고 있어서, 더 열심히 배워야할 것 같다. 가르쳐주시는 걸 완전히 내 것으로 만들기 위해 노력하려 한다”며 의지를 드러냈다.

김해지가 앞으로 한 달 더 부지런히 성장세를 보인다면 8월 중순 개최 예정인 박신자컵에서 자신의 가능성을 입증할 기회를 얻을 수도 있다. 이에 김해지는 “지금은 일상 생활을 할 때도 신체 밸런스가 잡히게 몸의 중심을 앞에 두는 중이다. 그렇게 차근차근 변화 중인데, 박신자컵에 출전할 수 있다면 수비와 리바운드에서 분명 대학 때와는 달라졌다는 걸 보여드리고 싶다. 처음 드래프트에서 지명됐을 때처럼 그저 열심히 하자는 목표 하나로 노력하겠다”며 자신의 밝아질 앞날을 그렸다.

선배에 ‘고문 수준’ 학대 일삼은 커플 구속

한 집에 사는 중학교 선배에게 수개월 간 ‘고문 수준’의 잔혹한 학대를 일삼아온 후배와 그의 여자친구가 구속됐다. 이 남녀 커플은 피해자인 선배를 구타한 것은 물론, 끓는 물을 끼얹거나 불로 몸을 지지기도 한 것으로 파악돼 공분이 일고 있다.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엔 이 남녀의 신상정보 공개를 요구하는 청원까지 올라왔다.동행복권파워볼

중학교 후배와 그의 여자친구로부터 수개월 동안 고문 수준의 가혹행위를 당한 피해자 A씨가 17일 전남 무안군의 한 종합병원병실에서 취재진에게 참혹했던 경험을 증언하고 있다. 무안=연합뉴스17일 광주지법 류종명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중학교 선배 A(24)씨를 상습적으로 폭행하고 가혹 행위를 한 혐의(특수상해)로 청구된 박모(21)씨와 그의 여자친구 유모(23)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류 부장판사는 “범죄 혐의가 소명되고, 도망할 염려 있다”고 영장 발부 사유를 설명했다. 박씨와 유씨는 지난 2월부터 6월까지 경기 평택시의 자택에서 A씨를 상습적으로 폭행하거나 신체적 위해를 가해 8주 이상의 치료가 필요한 상처를 입힌 혐의를 받고 있다. 박씨는 광주에 머물던 A씨에게 ‘일하며 함께 살아보자’면서 평택으로 불렀다고 한다.

박씨와 A씨는 처음에는 각자 번 생활비를 모아 공동생활을 했으나, 직장을 그만두며 생활비가 부족해지면서 폭행이 시작된 것으로 조사됐다. 유씨도 이들과 한집에 살면서 범행에 가담했다. 처음에는 주먹으로 때리는 수준의 폭행이었으나 A씨 별다른 반항을 하지 못하는 것을 본 뒤, 박씨와 유씨 커플의 폭행 강도는 점점 세졌다.

이들은 급기야 골프채 등 둔기까지 동원해 때렸고, 끓는 물을 수십차례 몸에 끼얹거나 토치로 몸을 지지는 가혹 행위까지 일삼은 것으로 드러났다. A씨는 박씨 커플의 가혹 행위로 두피가 대부분 벗겨지는 등 온몸에 3도 화상을 입은 것으로 전해졌다. 박씨 커플은 피부 괴사 등으로 A씨 몸에서 악취가 나자 화장실에서 생활하게 하기도 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들은 A씨가 도망가면 가족에게 위해를 가할 것처럼 협박한 것으로도 알려졌다. A씨가 빌리지도 않은 수억원대의 차용증을 작성하도록 하고, 집에 돌아가려면 돈을 달라고 요구하기도 했다.

중학교 후배와 그의 여자친구로부터 수개월 동안 고문 수준의 가혹행위를 당한 피해자 A씨가 17일 전남 무안군의 한 종합병원병실에서 취재진에게 온몸에 난 상처를 보여주고 있다. 무안=연합뉴스박씨 커플은 가혹행위로 A씨의 건강이 급속도로 안 좋아지자 고향인 광주로 데려가 입원을 시켰으나, A씨는 병원비가 없어 제대로 치료를 받지 못한 채 퇴원했다. 마땅히 갈 곳이 없던 A씨는 다시 이들 커플에게 돌아갔지만, 학대 행위가 이어지자 탈출해 고향으로 돌아갔다. A씨의 부모는 상처투성이로 돌아온 아들을 보고 깜짝 놀라 경찰에 신고했다. 수사에 나선 경찰은 광주에 머물고 있던 박씨 커플을 체포했다. 이들 커플은 처음에는 “A씨가 자해한 것”이라며 혐의를 부인했으나, 경찰이 확보한 증거를 들이밀자 결국 혐의 대부분을 시인했다.

경찰은 범행 동기를 명확하게 파악하기 위해 프로파일러를 투입하는 한편, A씨의 심리 상태가 염려돼 검사를 의뢰하고 범죄 피해자 지원센터와 연계해 치료비 지원과 심리 치료를 받도록 조치했다고 설명했다. 이날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박씨와 유씨 커플의 신상정보를 공개해 달라는 청원이 올라오는 등 공분이 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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