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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가수 현아가 ‘라디오스타’에서 변치 않은 사랑꾼 면모를 뽐낸다.

26일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는 장영남, 현아, 신소율, 김요한이 출연해 ‘반전이지만 괜찮아’ 특집을 꾸민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현아는 “싸이가 설립한 소속사에 새롭게 합류했다”는 근황을 전했다. 그러나 곧 “싸이 대표님을 존경하지만, 오빠처럼 무대를 하고 싶은 건 아니다”라고 해 궁금증을 높였다.

그런가 하면 현아는 공개 열애 중인 연인 이던과의 근황도 함께 전했다. 현아는 “5년간 열애 중임에도 권태기가 없었다”고 밝히면서, 이던의 이름만 나와도 두 볼을 밝히는 사랑꾼 면모를 과시했다고.

한편 현아의 싸이 디스전과, 이던과의 근황은 26일 밤 10시 50분 방송되는 ‘라디오스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인천 여중생성폭행 사건 피의자인 A군(15)과 B군(15)/뉴스1 © News1 정진욱 기자
인천 여중생성폭행 사건 피의자인 A군(15)과 B군(15)/뉴스1 © News1 정진욱 기자
(인천=뉴스1) 박아론 기자 = 재판에 넘겨져 엇갈린 주장을 하고 있는 여중생 성폭행 사건 가해 중학생들이 이 사건 외에 3건의 또다른 범행에 연루된 것으로 확인됐다.

26일 오후 인천지법 제13형사부(재판장 고은설) 심리로 열린 공판에서 성폭력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강간 등 치상) 혐의로 구속기소된 A군(15)과 B군(15)이 기존 사건 외 공동폭행, 특수절도, 공동공갈 혐의 등 총 3건의 사건에 연루돼 기소됨에 따라 이들 사건을 병합해 재판을 속개하기로 했다.

A군 등은 2019년 12월 또래 학생을 샌드백이라고 부르면서 주먹과 발로 온몸을 수차례 때리고 나뭇가지로 손바닥을 10차례 때린 혐의로 기소됐다. 또 올 1월10일 PC방에서 손님의 주민등록증, 체크카드 등을 훔치고, 올 4월3일~4일 아파트 입구에서 또래 학생을 공갈협박해 금품을 훔치려다가 피해 학생이 경찰에 신고해 미수에 그친 혐의로도 기소됐다.

A군 등은 여중생을 때리고 성폭행 하거나 미수에 그친 혐의로 기소됐으나, 재판 진행 중 별도의 3건의 범행이 확인돼 기소되면서 기존 사건에 3건의 사건이 병합됐다.

이에 따라 A군 등은 총 4건의 혐의로 재판을 받게 된다.

이날 재판에서는 증인 심문과 혐의를 부인하고 있는 A군에 대한 피고인 심문이 진행될 예정이다.

A군은 지난해 12월22일 오전 1시께 인천시 연수구 송도의 한 아파트에서 같은 학교 또래 여학생인 C양(15)에게 술을 먹인 뒤, 정신을 잃고 쓰러지자 같은 아파트 28층 헬스장으로 끌고가 성폭행하려한 혐의로 기소됐다.

B군은 같은 날 C양을 강간하고, 나체사진을 촬영한 혐의다.

이들은 이날 C양에게 이같은 범행을 저지르면서 3주간의 병원 치료가 필요한 상해를 입히기도 했다.

앞선 공판에서는 피해 여중생의 오빠를 비롯해 총 3명이 증인으로 출석했다.

B군 측 변호인은 첫 공판에 이어 ‘혐의를 인정’하는 입장을 유지했다. 이어 피해자 오빠에 대한 증인 심문에 앞서 재판부에 “물어보고 싶은 것이 없다”면서 증인 심문을 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A군 측 변호인은 피고인이 ‘피해 여중생 오빠의 협박과 폭력 등 강압에 의해 어쩔 수 없이 (허위)시인했다’라는 점을 앞세워 증인 심문을 이어갔다.

로이터 연합뉴스
로이터 연합뉴스

[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안드레아 피를로 유벤투스 신임감독(41)이 첫 기자회견에서 특유의 무표정과 나긋나긋한 목소리로 자신의 축구 철학과 성공에 대한 열망을 밝혔다.

25일 이탈리아 토리노에 있는 훈련센터 콘티나싸에서 진행한 기자회견에서 “내가 올바른 타이밍에 올바른 장소에 왔다고 확신한다”며 “지난 시기 부족해 보였던 열정을 되살리고 싶다. 유벤투스는 오직 하나의 목표를 향해 달려야 하는 팀이다. 바로 승리”라고 출사표를 던졌다.파워볼사이트

이어 “어제 팀원들에게 말했듯이 나는 경기를 지배하길 원한다. 첫째, 공을 소유해야 한다. 둘째, 공 소유권을 잃었을 때는 재빠르게 되찾아와야 한다”고 자신이 실현하길 원하는 축구를 공개했다.

대중의 관심은 초보감독과 슈퍼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만남에 쏠려있다. 이 자리에서도 당연히 호날두와 관련된 질문이 나왔다. “며칠 전 호날두와 대화를 나눴다”는 피를로 감독은 “모든 게 보통사람들이 하는 일이다. 앞으로 경기장에서 전술 등 모든 것에 대해 대화를 나눌 것”이라고 말했다. 프리시즌 투어에 앞서 호날두와 생각을 공유했다는 게 포인트.

출처=유벤투스 인스타그램
출처=유벤투스 인스타그램

지난시즌 이탈리아 세리에A 올해의 선수로 뽑힌 파울로 디발라에 대해선 “디발라가 이적시장에 나올 일은 없다. 나에게 있어 디발라는 중요한 선수, 프로젝트의 일부”라고 말했다. 하지만 또 다른 공격수 곤살로 이과인에 대해선 “눈을 보고 서로 이야기했다. 다른 길을 가기로”라며 기자회견장에서 작별을 발표했다.

피를로 감독은 이고르 투도르 신임 수석코치를 “완벽한 코치”라고 추켜세웠고, 바르셀로나에서 데려온 미드필더 아르투르의 “멀티 능력”에 대한 높은 기대감을 내비쳤다.

[스타뉴스 한해선 기자]

/사진=MBC
/사진=MBC

MBC 예능프로그램 ‘구해줘 홈즈’가 코로나19(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19) 확산 방지를 위해 예정된 촬영 일정을 미루게 됐다.

26일 스타뉴스 취재 결과 MBC 야외 예능 ‘구해줘 홈즈’는 이번 주 예정된 촬영 일정을 불가피하게 연기했다.

이는 최근 코로나19 재확산세에 따른 질병 예방 차원과 오늘부터 한반도에 북상하는 제 8호 태풍 ‘바비’의 영향을 피하기 위한 것. 제작진은 두 상황에 대해 추이를 지켜보고 있으며, 가능한 대로 촬영을 재개할 예정이다.

‘구해줘 홈즈’ 결방 걱정은 없다. 이미 기 촬영분이 있는 터라 ‘구해줘 홈즈’는 예정대로 매주 일요일 오후 10시 45분 방송된다.

MBC 관계자는 스타뉴스에 각종 프로그램의 코로나19 등에 대한 현장 대처로 “현재 필수 촬영 인력만 투입해 촬영 인력을 최소화 하고 있다. 마스크 착용, 손소독제 사용 등 코로나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촬영을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파워볼

한편 코로나19 여파는 방송가 전체를 휩쓸고 있다. KBS ‘1박 2일’, SBS ‘런닝맨’, ‘집사부일체’ 등 각종 예능과 KBS, tvN, JTBC 드라마 제작이 일시 중단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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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윤승재 기자] 또 학교 폭력 논란이 불거졌다. NC다이노스의 2021년 신인 1차 지명을 받은 김유성(김해고)이 지명 하루 만에 학교 폭력 전력이 불거지면서 논란의 중심에 섰다.

김유성은 지난 24일 2021년 KBO 신인 드래프트에서 NC다이노스의 지명을 받았다. 큰 키에서 던지는 직구 구위와 경기 운영 등 높은 점수를 받아 지역 연고지 팀 NC의 선택을 받았다.

하지만 지명이 확정된 당일 밤, 구단 SNS 댓글을 통해 김유성의 학교 폭력 전력 논란이 불거졌다. 피해자의 어머니로 보이는 이용자가 김유성이 1년 후배에게 폭행을 가했다고 제보하면서 논란이 일었다.

NC는 뒤늦게 자체 조사에 나섰고, 다음날인 25일 오후 김유성이 내동중학교 시절 학폭위로부터 출석정지 5일 조치와 함께 사회봉사 명령을 받은 사실을 확인했다. 이어 구단은 “사건 피해자와 가족분들이 진정성 있고 진심 어린 사과를 받는 것이 최우선이다. 김유성 선수측에서 피해자 분을 직접 찾아뵙고 사과하는 방법을 찾고 있다“라고 전했다.

하지만 그 이상의 대처에 대한 언급은 없었다. 사과 이후 대처에 대한 질문엔 “진정성 있는 사과가 최우선”이라고 반복하며 말을 아꼈다. 학교 폭력 사실이 확인이 됐지만 단호한 대처는 없었다.

이미 KBO는 학교 폭력 사건으로 홍역을 치른 적이 있다. 2018년 1차 지명으로 히어로즈 유니폼을 입은 안우진은 당시 ‘탈고교급’ 재능으로 엄청난 각광을 받는 선수였으나 학교 폭력 논란이 불거지면서 논란에 휩싸였다.

안우진은 현재 구단의 자체 징계(50경기 출전 정지)를 모두 소화하고 팀의 주전 선수로 활약하고 있다. 그러나 여론은 여전히 좋지 않다. 안우진은 학교 폭력이라는 주홍글씨를 지우지 못하고 있고, 안우진으로 인한 구단의 이미지는 여전히 좋지 않다.

이러한 선례를 보며 NC는 어떤 것을 배웠을까. 지금 NC는 선수와 팀에 쓰일 주홍글씨의 부담감을 생각하고 있을까, 아니면 징계 후 팀에 큰 도움을 줄 ‘악마의 재능’만을 생각하고 있을까. 기로에 놓여 있는 NC다.

한편, 김유성은 지명 소감으로 “NC의 프랜차이즈 선수가 되고 싶다”라고 말했다. 프랜차이즈 스타의 책임감은 막중하다. 프랜차이즈 스타는 곧 그 구단의 얼굴이고, 또 어린 선수들이 그 구단의 프랜차이즈 선수를 보며 꿈을 키우기 때문이다. 그런데 그 프랜차이즈 스타에 주홍글씨라는 씻을 수 없는 얼룩이 묻어 있다면 해당 구단의 이미지는 어떻게 될까.

심지어 이번엔 팬심마저 놓치는 치명적인 실수를 저질렀다. 지명 2주전인 지난 11일 피해자 부모는 ‘구단 홈페이지 팬 게시판’에 김유성의 학교 폭력에 대한 제보를 했으나, NC는 지명 후인 25일 뒤늦게 확인하고 사과했다. 제보를 놓친 것은 물론, 구단 홈페이지의 팬 게시판 모니터링을 하지 못한 것은 팬심을 외면한 처사다.파워볼게임

창단 초 각종 마케팅을 통해 ‘팬 친화’를 외쳤던 구단의 행보와는 무색하게, 최근엔 각종 논란의 중심에 서는 데 이어 사소한 실수로 팬심을 외면하는 실망스런 행보를 이어오고 있는 NC다.

이제 선택은 NC에 달렸다. NC가 주홍글씨를 감수하면서 악마의 재능을 취할까. 우선은 선수의 진심어린 사과부터 지켜보겠다는 NC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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