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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원 인스타

[헤럴드POP=박서연 기자]이혜원이 세련된 미모를 자랑했다.

31일 미스코리아 출신 이혜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Nevertheless…”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혜원은 차 안에서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 초롱초롱한 눈망울에 달걀형 얼굴, 또렷한 이목구비로 완성된 그의 화려하고 세련된 미모에 입을 다물 수 없다.

한편 이혜원은 지난 2001년 축구 선수 안정환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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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정지훈 기자= 리오넬 메시(33, 바르셀로나)의 바이아웃 조항이 지난 시즌 종료를 기점으로 만료됐다는 소식이 현지에서 나왔다. 그러나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사무국이 공식적으로 반박하며 바르셀로나의 손을 들어줬다.

메시를 둘러싼 소문이 연일 화제다. 스페인 ‘마르카’ 등 다수의 매체들은 26일(한국시간) 속보를 통해 “메시가 바르셀로나에 계약 해지를 요청하는 팩스를 보냈다. 메시의 계약 조건에는 매 시즌이 종료될 시점에 직접 계약을 해지할 수 있는 조항이 포함되어 있다”고 전했다.

바르셀로나는 올 시즌 12년 만에 무관을 기록했다. 특히 챔피언스리그에서 바이에른 뮌헨에 참패하자 거센 후폭풍이 불었다. 로날드 쿠만 감독이 새롭게 선임됐고 대대적인 선수단 개편도 예고됐다. 하지만 주젭 마리아 바르토메우 회장은 “메시는 여전히 핵심”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메시의 선택은 팀을 떠나는 것이었다. 다만 바르셀로나는 계약 해지를 요청하는 조항은 6월 10일 만료됐기 때문에 이를 발동시킬 수 없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에 대해 메시와 바르셀로나 사이에 법적 공방도 오갈 수 있을 것이라는 추측이 돌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스페인 라디오 방송 ‘카데나 SER’의 보도를 인용해 “메시에게 6억 3,200만 파운드(약 9,947억 원) 규모의 방출 허용 조항은 더 이상 이적의 걸림돌이 아니다. 2019-20시즌 종료 시점에 해당 조항은 만료됐다”고 보도했다.

이어 이 매체는 “만약 이것이 사실이라면 파리생제르망, 유벤투스 등 메시와 계약하길 원하는 구단들에는 엄청난 희소식이다. 하지만 메시의 차기 행선지로 가장 유력한 팀은 맨체스터 시티다. 메시는 이전 스승인 펩 과르디올라 감독과 재회를 원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러나 라리가 사무국의 생각은 달랐다. 라리가는 공식 채널을 통해 “최근 바르셀로나와 메시 사시의 계약을 두고 각 매체 간 다른 해석이 나오고 있다. 사무국은 이 상황을 명확하게 하는 것이 도움이 될 것이라 판단한다”면서 메시의 계약서 중 바이아웃 관련 내용을 일부 공개했고, 메시의 바이아웃 조항이 유효하다고 밝혔다.

이어 라리가는 “메시에 이적과 관련해서 바이아웃 금액을 지불하지 않을 경우 우리는 메시의 이적 절차를 수행하지 않을 것이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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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트윈스 홍창기가 지난 28일 문학 SK전에서 타격하고 있다. 문학 | 김도훈기자 dica@sportsseoul.com
LG 트윈스 홍창기가 지난 28일 문학 SK전에서 타격하고 있다. 문학 | 김도훈기자 dica@sportsseoul.com

[잠실=스포츠서울 윤세호기자] 1번 타자의 최우선 과제는 출루다. 안타든 볼넷이든 1회부터 1루를 밟으면 선취점 확률은 기하급수적으로 올라간다. 2·3·4번 타순을 클린업으로 배치하는 최근 야구에서는 더 그렇다. 그리고 선취점을 뽑으면 당연히 승률도 높아진다. 올해 두산이 그렇다. 두산은 리드오프 박건우를 앞세워 승리공식을 세웠다. 1회 선두타자 출루시 승률 0.698(37승 1무 16패), 선취득점시 승률은 0.743(55승 19패)에 달한다. 박건우가 출루하면 호세 미구엘 페르난데스, 오재일, 김재환 등이 박건우를 불러들여 승리를 응시한다.

LG도 리드오프 재편을 통해 승리공식을 만들었다. 지난 7월 18일부터 부상으로 이탈한 이천웅을 대신해 홍창기가 1번 타순에 배치됐고 이후 1번 타자의 활약에 따른 지표가 향상됐다. LG는 7월 18일부터 1회 선두타자 출루시 승률 0.714(10승 4패), 선취득점시 승률 0.818(18승 4패)를 기록 중이다. 홍창기가 1회부터 출루하고 선취득점을 올리면 승리를 예약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홍창기는 붙박이 리드오프가 된 후 34경기에서 1회 타율 0.333·출루율 0.412를 기록하고 있다. 1회 성적 30타수 10안타 4볼넷인데 안타 10개 중 3개는 2루타다. 곧바로 무사 2루를 만들어 상대를 압박했다.

이전에도 지표는 좋았다. 이천웅이 리드오프로 뛴 기간 LG는 1회 선두타자 출루시 승률 0.600(15승 1무 10패), 선취득점시 승률 0.786(22승 6패)를 올렸다. 이천웅은 1회 타율 0.308·출루율 0.379를 기록했다. 지난해보다는 주춤한 이천웅이지만 1회 생산력은 꾸준했다. 당연히 이천웅 이탈은 타격이 클 것으로 보였다. 무엇보다 1번으로 뛰어본 타자가 많지 않았다. 이천웅이 이탈한 시점에서 박용택은 재활 중이었고 이형종은 부상에서 돌아온지 일주일도 안 된 상황이었다.그만큼 홍창기의 최근 활약은 가치가 높다. LG 류중일 감독과 코칭스태프는 이따금씩 홍창기가 보여준 선구안에 주목하면서 홍창기가 보다 적극적으로 투수와 승부한다면 잠재력을 터뜨릴 것으로 예상했다. 그리고 이러한 예상은 고스란히 현실이 되고 있다. 매경기 선발 출장하면서 타구질이 몰라보게 향상됐다. 지난 30일 두산과 치른 2경기에서 안타 3개를 터뜨렸는데 안타 3개가 모두 2루타였다. 상대 투수가 몸쪽 꽉찬 공을 던져도 우중간을 가르는 2루타로 연결시켰다.

2020 KBO리그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18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LG 홍창기가 3회말 1사 중전안타를 친 후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20. 8. 18.잠실 | 최승섭기자 thunder@sportsseoul.com
2020 KBO리그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18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LG 홍창기가 3회말 1사 중전안타를 친 후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20. 8. 18.잠실 | 최승섭기자 thunder@sportsseoul.com

8월에 기록한 안타 30개 중 2루타가 9개, 3루타는 3개, 홈런이 2개다. 8월 타율 0.326, 출루율 0.436, 그리고 장타율은 0.554에 달한다. OPS(출루율+장타율) 0.990으로 빅리그 스타일의 완전무결한 1번 타자로 우뚝 솟았다. 홍창기는 “이전보다 내 타격존을 넓게 두고 타석에 선다. 퓨처스리그는 스트라이크존이 굉장히 큰데 거의 그 수준으로 타격존을 넓혔다”며 “배트를 휘두를 때는 중심에만 맞히면 된다고 생각한다”고 자신 만의 타격이론을 설명했다.

이대로라면 2주 내로 규정타석 진입도 가능하다. 현재 홍창기는 250타석 이상을 소화한 타자 중 출루율 부문 리그 6위(0.411)에 자리하고 있다. 30대 초반 선수가 즐비한 LG 야수진에 만 27세 홍창기의 도약은 반가울 수밖에 없다.

[마이데일리 = 정지현 기자] 코미디언 김학래, 임미숙 부부가 화제인 가운데, 네티즌들이 불쾌감을 표출하고 있다.

30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 프로그램 ‘1호가 될 순 없어’에는 김학래, 임미숙 부부의 일상이 공개됐다.파워볼게임

이날 방송에서 임미숙은 “처음에는 저도 관심 없었다. 하지만 이 사람이 사건들이 터지니까 휴대폰이 궁금해지더라”라고 털어놨다.

이어 임미숙은 최근 우연히 김학래의 휴대전화에서 ‘오빠, 나 명품 하나 사줘’라는 메시지를 발견했다고 밝혔다. 김학래는 임미숙의 추궁에 “농담으로 말한 것이다. 사줬겠냐”고 했다.

이를 들은 임미숙은 그동안 김학래가 작성한 수십 장의 각서를 가져와 김학래 앞에 꺼내놨다. 스튜디오에서 이를 지켜본 출연진들은 많은 양의 각서에 깜짝 놀랐다. 이에 김학래는 “각서를 자주 써 버릇하니까 문장력도 좋아진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또한 임미숙은 “공황장애가 생겨서 해외여행을 30년 동안 못 갔다”고 고백하기도 했다. 이어 김학래에게 “도박하고 바람피우고 그러니까 내가 이 병 걸렸을 때 내가 자기한테 얘기도 못했다”며 눈물을 흘렸다.

결국 김학래는 아들에게 연락을 했고, 이에 아들이 집을 찾아와 두 사람을 중재하며 가까스로 화해했다.

방송 이후 네티즌들은 불편한 기색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바람 피우는 사람을 텔레비전에서 보고 싶지 않다”, “이런 내용을 예능의 소재, 웃기는 내용으로 아무렇지 않게 방송에 내보낸다는 게 참 안타깝다”, “도박, 바람 쉴드치는 걸 방송에서 봐야 하나”, “유머러스하다며 웃어넘기는 프로그램 더 이상 보기 불쾌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학래와 임미숙은 1980년대 개그 프로그램 ‘유머 1번지’ 등에서 활약하며 많은 인기를 누렸다. 두 사람은 지난 1990년에 결혼식을 올려 올해로 결혼 31년 차를 맞았으며, 슬하에 아들 1명을 두고 있다.

‘1호가 될 순 없어’는 개그맨 부부 세 쌍이 리얼한 결혼 생활을 보여주며, 개그맨 커플 중 ‘이혼 1호’가 탄생하지 않는 이유를 집중 탐구하는 프로그램이다. 매주 일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QR코드 쓰면 중국에 정보 넘어간다” 등 주장도 전해

설교하는 목사 [주님의교회 홈페이지 동영상 갈무리. 재판매 및 DB 금지]
설교하는 목사 [주님의교회 홈페이지 동영상 갈무리. 재판매 및 DB 금지]

(인천=연합뉴스) 홍현기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무더기로 나온 인천 한 교회의 목사가 한 달 전 예배에서 코로나19 사태를 두고 “하나님이 심판한 것”이라고 발언한 사실이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다.엔트리파워볼

31일 인천시 서구 주님의교회 홈페이지에는 이 교회 A 목사가 지난달 29일 설교한 ‘[수요철야 예배] 예수님의 얼굴, 하나님의 얼굴’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와 있다.

A 목사는 당일 예배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가 동성애자를 건드려서 나오고 사이비·이단 이런 데서 나왔다”며 “수많은 사람이 죽어서 안타깝지만, 하나님이 심판한 것이고 경고한 거다”고 말했다.

그는 또 “QR코드를 이용하면 중국으로 모든 정보가 넘어간다고 한다”며 “앞으로 백신을 개발하면 백신을 맞은 사람들의 유전자를 조작해 정신과 육체까지 조종할 수 있게 된다. 결국은 인간을 통제하는 쪽으로 가게 되는 것”이라고 설교했다.

해당 교회에서는 이달 22일 첫 확진자가 나온 뒤 인천 지역에서만 신도와 이들의 가족 등 모두 38명이 감염됐다. 확진자 중에는 A 목사도 포함돼 있다.

방역 당국이 주님의교회 관련 지표환자(집단감염과 관련한 첫 환자)로 보는 B(71·인천 539번)씨는 이달 15일 서울 광화문 집회에 참석했으며 20일에는 해당 교회 신도(43·인천 572번)와 접촉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 교회는 이달 16일 1, 2차로 나눠 대면 예배를 했으며 19일 수요 예배는 진행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교회는 이달 23일 주일 예배는 온라인으로 대체하고 이후 모든 예배를 중단했다.

주님의교회 측은 A 목사의 설교와 관련해 “기독교인으로 많은 혼란이 오더라도 중심을 잡고 기도하자는 취지의 말씀”이라며 “특정 부분만 보기보다는 당일 50분간의 전체적인 설교 취지를 봐주길 바란다”고 해명했다.파워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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