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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임재형 기자] ‘LOL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LCK)’의 대표 3팀이 국제 대회에서 대결할 맞상대가 정해졌다. LCK 1시드 담원은 중국 ‘LOL 프로 리그(이하 LPL)’의 2시드 징동과 그룹 스테이지에서 맞붙을 예정이다.

15일 오후(이하 한국시간) 라이엇 게임즈는 공식 방송을 통해 ‘2020 LOL 월드 챔피언십(이하 롤드컵)’의 조추첨식을 진행했다.

먼저 그룹 스테이지 1시드 팀이 자리를 잡았다. ‘클리어러브’ 밍카이의 손에서 처음 뽑힌 팀은 G2였다. A조로 향한 G2에 이어 담원이 LCK 1시드 자격으로 B조에 선정됐다. 남은 C, D조 자리는 LCS 1시드 TSM과 LPL 1시드 TES가 채웠다.

1시드가 모두 뽑힌 이후 ‘Mlxg’ 류시위가 2, 3시드 팀을 가려냈다. 류시위의 손에 먼저 G2, 쑤닝의 대결이 성사됐다. 이후 징동이 나오면서 담원과 ‘진검승부’ 대결이 확정됐다. 프나틱이 C조로 향하면서 TES, 디알엑스의 그룹 스테이지 대결이 정해졌다.

마지막 3시드 추첨도 바로 이어졌다. 젠지의 거취가 중요해진 상황. 마치가 A조로 향하면서 젠지의 위치는 자동적으로 C조로 결정됐다. 로그는 B조로 향했고, 플라이퀘스트는 D조로 정해졌다.

그룹 스테이지 조추첨에 앞서 진행된 플레이-인 스테이지 조추첨은 베트남(VCS)의 불참으로 총 10개 팀이 참여했다. A조는 팀 리퀴드(LCS) 매드 라이온즈(LEC) 레거시(OPL) 슈퍼매시브(TCL) 인츠(CBLOL)로, B조는 LGD(LPL) PSG 탈론(PCS) V3(LJL) 유니콘스 오브 러브(LCL) 레인보우7(LLA)로 구성됐다. 플레이-인 스테이지에서 살아남은 4팀은 본선에서 4대 리그(한국 중국 유럽 북미)의 맹주들과 상대할 예정이다.

/lisco@osen.co.kr

[스포츠서울 김선우기자]‘OST킹’ 가수 케이윌이 돌아온다.

16일 한 방송 관계자에 따르면 케이윌은 SBS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OST 가창자로 확정됐다.

최근 케이윌은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OST 작업에 참여해 녹음도 완료한 상태다. 곡은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브람스를 좋아하세요?’는 앞서 god, 태연, 첸 등이 OST에 참여하며 막강한 라인업을 완성했다.

특히 케이윌은 지난해 tvN ‘날 녹여주오’ OST 이후 1년여만에 다시 OST로 돌아오는 것. 그의 신곡을 기다려왔던 팬들에게도 이번 작업이 큰 선물로 다가올 전망이다.

케이윌은 ‘고막남친’으로 불리며 OST계에서도 일찌감치 활약상을 펼쳐왔다. 그는 JTBC ‘뷰티인사이드’, MBC ‘군주-가면의 주인’, KBS2 ‘구르미 그린 달빛’, KBS2 ‘태양의 후예’, SBS ‘리멤버-아들의 전쟁’, SBS ‘용팔이’, MBC ‘맨도롱 또똣’, SBS ‘피노키오’, SBS ‘별에서 온 그대’ 등 수많은 드라마 OST에 참여해 ‘OST킹’으로도 거듭났다.

한편 ‘브람스를 좋아하세요?’는 스물아홉 경계에 선 클래식 음악 학도들의 아슬아슬 흔들리는 꿈과 사랑에 관한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로 감성을 자극하는 섬세한 스토리로 사랑받고 있다.

중도·무당층에서도 사퇴 동의 응답 다수
男 53.9% 동의…女 44.1% vs 47.5% 팽팽


[서울=뉴시스] 추미애 법무부 장관 사퇴 주장 동의 여부 여론조사 (사진 = 리얼미터 제공)

[서울=뉴시스] 윤해리 기자 = 추미애 법무부 장관 사퇴에 대한 찬반 여론이 팽팽하게 갈리는 가운데 사퇴 주장에 동의한다는 응답이 오차범위 내에서 우세한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오마이뉴스’ 의뢰로 추 장관 사퇴 주장 동의 여부를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아들의 군 복무 기간 중 병가 문제가 ‘권력형 비리’이기 때문에 장관직을 사퇴해야한다는 응답이 49.0%(매우 동의 41.8%, 어느 정도 동의 7.2%), 근거없는 정치공세이기 때문에 사퇴할 필요가 없다는 응답은 45.8%(전혀 동의하지 않음 36.3%, 별로 동의하지 않음 9.5%)로 나타났다. ‘잘모름’은 5.2%였다.

지역별로 추 장관 사퇴 주장 동의 응답은 대구·경북(동의 63.3% vs 비동의 30.3%), 부산·울산·경남(61.5% vs 37.4%), 서울(54.8% vs 38.9%), 대전·세종·충청(54.1% vs. 41.6%)에서 다수를 차지했다. 광주·전라(30.1% vs 63.2%), 경기·인천(39.6% vs 55.1%)에서는 비동의 응답이 다수를 차지했다.

연령대별로 학생층인 20대(56.8% vs 36.8%)와 노년층 60대(67.3% vs 28.0%)와 70대 이상(54.3 vs 40.5%)에서는 동의 응답이 높은 반면 40대(31.6% vs 65.5%)와 50대(43.2% vs 50.4%)에서는 비동의 응답이 다수였다. 30대(46.8% vs 47.3%)에서는 사퇴 찬·반 응답이 팽팽했다.

성별로 남성은 53.9%가 사퇴 주장에 동의했으나 여성은 동의 44.1%, 비동의 47.5%로 오차범위 내에서 비동의 응답이 다소 우세했다.

이념성향별로 보수성향자(73.5% v 24.8%)에서는 사퇴 동의 응답이 압도적으로 많은 반면 진보성향자(22.2% vs 72.1%)에서는 비동의 응답이 다수로 차이가 극명했다. 중도성향자(58.9% vs 37.3%)에서는 사퇴해야 한다는 응답이 다수였다.

지지정당별로 국민의힘 지지층은 89.5%가 사퇴 주장에 동의한 반면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은 83.1%가 동의하지 않는다고 답했다. 무당층(49.1% vs 21.9%)에서는 사퇴 동의 응답이 다수였으나 ‘잘모름’ 응답도 29.1%로 조사됐다.

이번 조사는 지난 15일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8534명에게 접촉해 최종 500명이 응답(응답률 5.9%)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4.4%포인트다. 자세한 조사개요와 결과는 리얼미터 홈페이지 또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파워볼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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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연합뉴스) 홍현기 기자 = 대형 패스트푸드 업체의 한 체인점이 판매한 햄버거에서 이물질이 나와 업체 측이 위생점검 등에 나섰다.

16일 대형 패스트푸드 업체 A사 등에 따르면 이달 13일 오후 3시께 인천시 남동구에 있는 A사 체인점에서 판매한 햄버거에서 플라스틱 조각이 나왔다는 내용의 민원이 제기됐다.

민원인 B씨는 해당 매장에서 초등학생 딸에게 줄 햄버거 세트를 배달 주문했으며 딸이 햄버거를 먹던 중 안에 들어있는 이물질을 발견한 것으로 파악됐다.

플라스틱 재질의 이물질은 둥근 반지 형태로 지름 5∼6㎝ 크기였다.

B씨는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딸이 햄버거를 먹다가 이상한 게 나왔다며 가져온 날카로운 이물질을 보고 기겁을 했다”며 “자칫 딸이 햄버거를 그냥 먹었으면 크게 다칠 뻔했다”고 말했다.

이어 “최근 감염병 확산으로 위생에 더 신경을 써야 하는 상황에서 딸에게 이물질이 나오는 햄버거를 사줬다는 것 자체가 억울하고 화가 났다”며 “보상을 해주겠다고 했으나 아이들이 즐겨 먹는 햄버거 체인점의 위생 상태를 외부에 알리는 것이 우선이라고 생각했다”고 강조했다.

업체 측은 B씨가 전달한 사진을 토대로 해당 이물질이 소스 통과 뚜껑을 분리할 때 나오는 플라스틱 조각인 것으로 추정했다.

해당 체인점 점주는 “직원이 버거에 드레싱을 하고 래핑(포장)하는 과정에서 실수해 이물질이 들어가게 된 것 같다”며 “여러 차례 고객께 사과하면서 환불과 보상을 해드리겠다고 했으나 받아들이지 않으신 상황”이라고 설명했다.파워볼사다리

A사 관계자는 “(민원 접수 이후) 해당 매장에 위생점검을 했으며 관리 매뉴얼에 어긋난 게 있는지 점검해 유사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조치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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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인단, 16일 ‘삼성생명 제외’ 요청 한겨레 보도 반박
“전관예우 주장 사실왜곡..민·형사상 책임 물을 것”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서울=뉴스1) 주성호 기자 = 검찰에 불구속 기소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과 전·현직 삼성 임직원 변호인단이 검찰의 구속영장 청구 당시 특정 범죄사실을 제외해달라고 요구했다는 특정 언론의 16일 보도에 대해 “명백한 허위 내용”이라고 반박했다.

삼성 변호인단은 이날 한겨레신문의 <“삼성쪽, 이재용 영장서 삼성생명 거 빼달라 요구” 증언 나와> 제목의 기사에 대해 “변호인은 당시 수사팀의 구속영장 청구 여부를 전혀 알지 못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한겨레신문은 기사를 통해 “지난 6월 4일 검찰이 이 부회장에 대해 청구한 구속영장을 두고 변호인단의 한 변호사가 검찰에 전화해 삼성생명이 보유한 삼성전자 지분 매각 관련 검토 내용은 빼달라고 요구했다는 증언이 나왔다”고 주장했다.

변호인단은 검찰 수사심의위원회 심의를 지난 6월 2일 신청했고 수사팀은 이에 기습적으로 6월 4일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이를 두고 변호인 측은 “구속영장에 어떤 범죄 사실이 담길지 알 수 없었다”면서 “범죄 사실을 전혀 모르는데 변호인이 수사팀에 삼성생명 관련 내용을 빼달라고 요청했다는 보도 내용은 앞뒤가 맞지 않다”고 지적했다.파워사다리

아울러 “삼성생명 매각 건은 검토 단계에 그친 것으로 범죄 사실 중 지엽말단적인 경위 사실에 불과하다”며 “이를 제외하는 게 무슨 의미가 있겠냐”고 반문했다.

특히 변호인단은 한겨레신문이 보도를 통해 변호인단의 ‘전관예우’를 주장한 것을 두고도 불쾌함을 드러냈다. 변호인 측은 “이번 수사는 2년 가까이 장기간에 걸쳐 유례없이 강도높게 이뤄졌으며 수사팀과 변호인이 한치의 양보없이 구속영장 심사와 수사심의위 심의 등의 과정에 치열하게 공방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는 모두가 아는 사실인데 전관예우라는 주장은 어불성설이고 심각한 사실 왜곡”이라며 “악의적인 허위 기사로 변호인들의 명예를 심각하게 훼손한 데 대해서는 민·형사상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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