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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 퀴즈 온 더 블록'(사진=방송 화면 캡처)’유 퀴즈 온 더 블록'(사진=방송 화면 캡처)
‘유퀴즈’ 유꽃비 팀장의 역대급 甲 모습에 유재석이 놀라움을 표했다.

16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는 미생특집으로 다양한 직종의 신입사원, 대리, 팀장, 부장, 대표가 출연했다.

이날 주류 회사에서 일하는 유꽃비 팀장이 출연해 경쟁사 앞에 있는 곱창집을 뚫게 된 노하우를 밝혔다.유꽃비 팀장은 “처음부터 노하우를 풀지 않는다. 아라비안 나이트 전략이라고 해서 자주 가서 재미있는 이야기를 하고 공감을 산다”라며 자신의 비결을 밝혔다. 이어, 그녀는 “하루는 경쟁사 앞에 곱창집이 있는데 사장님께 찾아가서 신문을 보고 계시면 뭐에 관심이 있으신가 보고, ‘저도 부동산에 관심 많은데’라며 소스도 몇 개 알려드리고 그런 식으로 다가간다”라고 말해 조세호의 감탄을 자아냈다.

결국 그 곱창집에 제품을 넣게 됐다는 유꽃비 팀장은 “사장님을 큰아버지라고 부른다”라며 남다른 친화력을 과시했다. 이에, 유재석이 “그러면 전국에 이런 친척분들이 많으시겠네요”라고 묻자, 유꽃비 팀장은 “아버지가 너무 많아요”라도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재구속된 서울 성북구 사랑제일교회 전광훈 담임목사가 17일 "대한민국은 이미 북한의 1인 독재와 다름없다"며 이른바 '옥중서신'을 남겼다. /사진=유튜브 '너알아TV'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재구속된 서울 성북구 사랑제일교회 전광훈 담임목사가 17일 “대한민국은 이미 북한의 1인 독재와 다름없다”며 이른바 ‘옥중서신’을 남겼다. /사진=유튜브 ‘너알아TV’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재구속된 서울 성북구 사랑제일교회 전광훈 담임목사가 “대한민국은 이미 북한의 1인 독재와 다름없다”며 이른바 ‘옥중서신’을 남겼다.

전 목사는 17일 유튜브 채널 ‘너알아TV’에서 “대통령이 직접 나서 사실상 한 국민인 목사에게 구속을 명령하고 공권력 집행을 언급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옥중서신은 이영한 목사가 대독하는 방식으로 전달됐다.

그는 “저는 다시 서울구치소에 들어왔다”며” “8.15 불법집회에 참석했다는 말도 안되는 이유로 저를 다시 가두었다”고 했다. 이어 “8.15 집회는 법원이 허가해서 이뤄진 합법적 집회였고 그 집회 신고자인 주최는 일파만파 시민단체였고 저는 단지 연사로 짧게 연설하고 자리를 떠났다”고 설명했다.

전 목사는 “문재인이 직접 저를 향해 엄정 대응해야 한다고 하자 추미애는 법정 최고형으로 다스려야 한다고 말하는 등 문재인이 모든 권력을 동원해 사실상 공개적으로 명령한 결과, 대한민국 정세균 총리부터 경찰, 검찰, 법원까지 하나가 되어 저를 재수감시켜다”고 했다.

이어 “사랑제일교회 확진자가 발생하고 확대된 것은 (8월)12일부터였으며 이미 일주일 전에 정부가 임시공휴일을 선포하고 휴가여행을 권유한 후”라며 “정부는 이태원 바이러스가 사랑제일교회에 온 과정을 숨기고 집회의 자유 완전히 탄압하기 시작했다”고 주장했다.

전 목사는 “앞으로 이대로 간다면 반드시 광주사태 같은 충돌이 일어나지 않을까 심히 염려가 된다”며 “주사파와 청와대 세력들의 사회주의체제 변화 시도를 반드시 막아야 하며 앞으로도 애국 국민들의 투쟁은 계속될 것”이라고 밝혔다.

서울 종암경찰서는 전 목사가 지난 2월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구속됐을 때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지지를 호소하는 정치적 발언을 한 혐의(공직선거법 위반)에 대해서 혐의가 없다고 보고 14일 송치했다고 밝혔다.

앞서 전 목사는 공직선거법 위반 등으로 서울 종로경찰서와 서울구치소에 수감되어 있을 때인 2월25일부터 4월29일까지 자신의 유튜브 채널 ‘너알아TV’에 70여편의 메시지를 올리며 정치적 발언을 했다.

전 목사는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특정정당 지지를 호소한 혐의(공직선거법 위반) 등으로 지난 2월 구속돼 재판을 받다가 지난 4월20일 보석으로 풀려났다. 그는 관계자 접촉 금지 등을 보석조건으로 내걸었으나 광복절 집회에 참석하면서 보석이 취소돼 서울구치소에 재수감됐다.

[스포탈코리아] 김성진 기자= 아스널 이적이 유력한 루나르알렉스 루나르손(25, 디종)이 어린 시절 아르센 벵거 감독을 비하했던 트윗을 삭제하며 과거 세탁을 했다.

16일 영국 ‘더 선’에 따르면 루나르손은 아스널 이적이 다가오자 어린 시절 트위터에 적었던 벵거 비난 트윗들을 삭제했다.

그는 9년 전인 2011년 4월 21일 트위터에 “벵거는 멍청해”라는 글을 남겼다. ‘더 선’은 “이 트윗은 아스널이 토트넘에 3-1로 앞서다 3-3으로 비겼던 경기 다음 날에 작성됐다”고 전했다. 그해 6월 15일에는 “벵거는 너무 멍청해”라고 또 적으면서 프랑스인을 비하하는 “#frenchf***” 해시태그를 달았다. 또한 8월 21일에는 “벵거는 정말 지구에서 가장 멍청하다”라고 남겼다.

이는 루나르손이 철없던 16세 때 남겼던 트윗이다. 그는 아스널 이적이 현실로 다가오자 아스널의 레전드로 추앙받는 벵거 감독을 향해 거친 말을 적었던 트윗을 삭제하며 입단 후 발생할 논란을 없애려는 것으로 보인다.파워볼

하지만 삭제하기 전 이미 해당 트윗은 캡처가 됐고 아스널 팬들도 이미 접했다. ‘더 선’은 “아스널 팬들은 공개적으로 비하 글을 쓴 선수를 영입해야 하는지를 놓고 의견이 분분하다”라고 전했다.

선수가 이적하면서 과거를 세탁한 것은 토트넘에도 있었다. 토트넘에 입단한 매트 도허티가 가장 먼저 한 것은 과거 아스널을 응원했던 트윗을 삭제하는 것이었다.

아스널은 백업 골키퍼 에밀리아노 마르티네스가 애스턴 빌라로 이적하자 그 자리를 채우기 위해 루나르손 영입을 진행하고 있다. 아스널은 디종에 이적료 150만 파운드(약 23억원)를 지불할 예정이다.

[뉴스엔 이민지 기자]

‘커피프린스 1호점’이 돌아온다.파워볼게임

2년 전 ‘뉴논스톱’ 주인공들의 가슴 뭉클한 동창회로 큰 화제를 모았던 MBC ‘청춘다큐 다시스물’이 시즌2 방송을 예고했다. 지난 2007년 방송된 이후 레전드 드라마로 자리매김한 ‘커피프린스 1호점’의 출연진이 그 주인공들이다. 지금은 당대 최고의 배우로 자리매김한 공유, 이선균을 비롯해 여전히 많은 이들의 가슴속에 커프의 연인으로 자리잡고 있는 윤은혜와 채정안, 당당히 주연배우로 발돋움한 김동욱, 김재욱까지. ‘커피프린스 1호점’의 주역들이 13년 전 풋풋한 자신의 모습을 추억하기 위해 모였다.

​남장여자라는 설정, 전형적이지 않은 개성파 캐릭터들, 파격적이면서도 공감가는 스토리 전개로 시대를 앞서간 세련미를 보여주었던 ‘커피프린스 1호점’. 지금 봐도 촌스럽지 않은 영상미와 음악 등은 이 작품을 ‘여름’ 하면 떠오르는 최고의 멜로드라마로 각인시켰다. ‘한결-은찬’ 커플은 공유와 윤은혜에게 인생 캐릭터로 남았으며, 어른스러운 현실 연애를 보여준 이선균-채정안 역시 폭발적인 인기몰이를 했다. 갓 데뷔한 김동욱, 김재욱, 故 이언 등 프린스들 역시 최고의 청춘스타로 발돋움했다.

실제로 드라마나 영화 이외에 얼굴을 보기 힘든 스타들이지만 모두 ‘’커피프린스’라면 얘기가 다르다’며 흔쾌히 출연 의사를 밝혀왔다. 먼저 이들은 각자 인터뷰를 진행한 후 ‘언택트’로 서로의 촬영본을 보고 그에 대한 격려와 공감을 나눴다. 실제로 촬영기간이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와 겹쳐 만남 성사가 불투명했던 상황. 그러나 ‘커피프린스 1호점’의 실제 촬영 장소였던 서교동과 부암동 카페의 협조를 얻어 극적으로 깜짝 만남이 성사되었다.

아직도 서로를 ‘가족’으로 부르며 특별한 유대감을 자랑하는 멤버들이기에, 이 오랜만의 만남은 화기애애하고 유쾌했다는 후문. 거기서 한발 더 나아가, 6명의 배우들은 각자의 청춘과 배우로서의 고민에 대해 진솔한 이야기를 들려줘 제작진을 감동시켰다. 이들은 ‘커피프린스 1호점’ 명장면을 함께 보며 그 시절로 돌아간 듯 촬영 당시의 감정과 에피소드들을 생생하게 털어놓았다니, 커프 팬들에게는 가슴 설레는 선물이 될 것이다.

거기에 ‘커피프린스 1호점’을 연출한 이윤정 감독이 직접 말하는 캐스팅 비화와 뜻밖의 조력자 등 그간 알려지지 않았던 제작 비하인드 스토리 또한 공개된다. 이윤정 감독의 영상을 보자마자 반가움에 눈물을 터뜨린 배우들. 그들이 이토록 커프를 애정하는 이유는 무엇인지 ‘다시스물’이 그 목소리를 담았다.

​13년이 지나 다시 마주한 내 인생 가장 뜨거웠던 여름. ‘커피프린스 1호점’은 6명의 배우들에게 어떤 의미로 남아있을까. MBC ‘청춘다큐 다시스물 – 커피프린스 편’은 오는 9월 24일과 10월 1일, 오후 10시 40분에 2부작으로 시청자를 찾아간다.(사진=MBC)

뉴스엔 이민지 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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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고척, 김한준 기자] 16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 롯데가 7회에만 7점을 뽑아내며 키움에 8:2 역전승을 거뒀다.

이날 경기에서 승리한 롯데 민병헌이 선수단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FX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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