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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대 사진 보기확대 사진 보기확대 사진 보기[뉴스엔 박정민 기자]

이필모 아내 서수연이 아들 담호의 사랑스러운 일상을 공유했다.

서수연은 10월 14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요즘 꽂힌 향기 나는 책 킁킁킁 야무지게도 킁킁킁”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서수연 아들 담호는 호기심 가득한 눈으로 동화책을 바라보더니, 책에 얼굴을 박고 냄새를 맡고 있는 모습. 귀여운 볼살과 작은 몸집, 호기심 넘치는 담호의 일상이 랜선 이모˙삼촌 마음을 설레게 만들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담호 너무 귀여워요”, “담호 공부하는 중?”, “아침부터 심장어택”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서수연은 배우 이필모와 결혼 후 슬하에 아들 담호 군을 두고 있다.

(사진=서수연 인스타그램)

매경닷컴 MK스포츠(창원) 안준철 기자

에이스 양현종의 7년 연속 10승, 2연패 탈출 등 여러 의미를 찾을 수 있는 승리였지만, 찜찜함이 가시지 않는다. KIA타이거즈는 불안한 뒷문이라는 고민을 다시 한 번 확인해야 했다.

KIA는 13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린 2020 KBO리그 NC다이노스와의 경기에서 11-9로 승리했다. 이날 선발로 등판한 양현종은 5⅓이닝 3실점(1자책)을 기록하며 8경기 만에 마침내 10승 고지를 밟았다. KIA는 2연패에 탈출하며 5강 싸움에 대한 희망을 이어갔다. 1위 NC를 6연패 수렁으로 몰아넣기도 했다.

이날 경기는 KIA의 일방적 흐름으로 전개됐다. KIA는 각각 4안타를 때리며 8안타를 합작한 최원준-김선빈 테이블세터가 공격을 주도하며 장단 13안타를 때렸다. 물론 볼넷 8개를 헌납한 NC 마운드의 난조 덕도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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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풀리지 않는 숙제도 발견했다. 바로 뒷문이다. 이날 KIA 마운드도 도합 7개의 볼넷을 내줬다, 선발 양현종이 2개를 내줬고, 6회 1아웃을 잡은 뒤 만루 위기를 자초하고 마운드를 내려갔다. 6-2로 NC의 추격 분위기가 만들어진 상황이었다. 다만 장현식이 양현종의 승계주자 한명을 홈으로 불러들이긴 했지만, 위기를 잘 넘겼다. 7회 올라온 좌완 이준영도 삼자범퇴로 NC타선을 막았다. 7회초 KIA타선이 3점을 추가해 9-3이 됐다. 8회 올라온 김재열이 아웃카운트 1개를 잡고 볼넷 2개를 내주며 불씨를 남겼지만, 홍상삼이 올라와 불을 껐다. 문제는 9회였다.

9회초 KIA는 김선빈의 2타점짜리 적시 2루타로 11-3을 만들었다. 사실상 KIA의 승리로 굳어지는 상황이었다. 하지만 9회말 마운드에 오른 서덕원은 애런 알테어에 2루타를 맞았다. 이후 아웃카운트 1개를 잡았지만 볼넷 1개와 안타 2개를 더 맞았다. 이재율에 적시타, 김형준에 3점 홈런을 맞고 순식간에 11-7이 됐다. 뒤이어 올라온 양승철도 아웃카운트를 하나도 잡지 못하고, 볼넷만 2개를 내줬다. 결국 다시 마무리를 맡게 된 박준표가 마운드에 올랐다. 박준표는 안타 2개와 희생플라이를 맞고 추가 2실점했다. 앞선 투수들의 실점이었지만 점수 차는 11-9로 턱밑까지 쫓겼다. 다행히 지석훈을 삼진으로 돌려세우며 힘겹게 승리를 지켰다.

전날(12일) KIA는 마무리 전상현을 엔트리에서 말소했다. 어깨 통증이 재발했기 때문이다. 11일 경기에서 몸을 풀다가 통증을 느꼈다. 맷 윌리엄스 감독은 경기 전 “당분간 합류가 어렵다”고 침통하게 말했다. 결국 전상현 다음으로 안정적인 박준표까지 쓰며 이긴 경기가 됐다. 경기 후 윌리엄스 감독은 굳은 표정으로 “볼넷 허용이 많은 것이 아쉬웠다. 볼넷 허용이 실점으로까지 연결돼 끝까지 좋지 않은 경기를 했다”고 말했다.

11일 광주 SK와이번스전도 최근 불안한 뒷문 문제가 불거진 경기였다. 5-4로 앞선 9회초 5-5 동점을 허용했고, 12회초 4실점했다.

올 시즌 KIA의 팀 평균자책점은 4.93로 8위다. 마운드에서 힘이 떨어지고 있다. 특히 10월 평균자책점 5.92로 10개 구단 중 꼴찌다. 10월 불펜 평균자책점은 5.93으로 9위다. 수치상으로 확연히 드러난 문제다. 힘겹게 5강 싸움을 이어가고 있는 KIA지만 커지는 뒷문 불안감이 쉽게 해소되지 않는다. 전상현의 빈자리만 확인했던 찜찜한 승리였다. jcan1231@maekyung.com


[엑스포츠뉴스 강다윤 인턴기자] ‘공부가 머니’ 고지용 가족이 아들 승재의 교육에 대한 고민을 토로했다.

13일 방송된 MBC 예능 ‘공부가 머니’에서는 고지용과 허양임이 7살이 된 아들 승재의 교육에 관해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공부가 머니’에서 허양임은 “내년이면 승재가 학교에 간다. 이것저것 준비는 하고 있는데 우리 학교 다닐 때와는 상황이 아주 다르다”며 “일하는 엄마고, 정보도 늦고. 잘 키우고 있는게 맞는지 고민”이라며 육아 고충을 털어놓았다.

미뤄뒀던 영어 공부를 시작한 승재는 놀라운 영어 실력을 뽐냈다. 생각보다 긴 영어 지문을 막힘없이 알아들은 것. 허양임은 “유치원 다니면서 영어를 배우고 있다”며 설명했지만, 전문가는 “우리나라 학교 교과서로 치면 초등학교 5,6학년 수준”이라며 놀라움을 드러냈다.

승재는 높은 집중력을 가지고 문제를 풀면서도 거부감 없이 영어를 받아들이는 모습을 보였다. 영어 단어와 실생활을 연관 지으며 대화를 나누는 것. 이에 허양임은 “승재가 말도 일찍 한 편이고 언어에 관심도 많아 일찍 영어에 노출했다. 다행히 관심도 많고 따라와 주고 있다”며 뿌듯함을 감추지 못했다.


승재의 독특한 공부법도 이목을 끌었다. 승재는 독을 뜻하는 영어 단어를 배우자 독이 있는 동물들을 나열하기 시작했다. 빠르게 문제를 푸는 것은 뒷전이고 “코모도왕도마뱀이랑 블랙맘바가 싸우면 누가 이기냐”며 엉뚱한 질문을 던지기도 했다.

자리를 벗어나 독이 있는 동물에 대한 책을 가져오기도 했지만, 허양임은 승재를 재촉하지 않고 기다려줬다. 이에 전문가는 “주제 통합 독서. 주제 하나를 가지고 여러 책을 읽게 되는 것. 좋은 독서 방법이다”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허양임은 오히려 한술 더 떠 “코모도왕도마뱀이 어디 사느냐”며 지리 이야기를 꺼내기도 했다. 영어 단어에서 시작한 승재의 호기심은 생물과 지리 이야기까지 이어지고서야 끝이 났다.

이후 승재는 적극적인 관심을 보이며 곤충과 관련된 영상을 보거나 고지용과 함께 곤충채집에 나서는 등 다양한 활동을 했다. 이어진 미술 시간에도 승재는 롤러코스터보다는 물고기가 있는 아쿠아리움을 만들기를 원하는 등 관심사가 뚜렷한 모습을 보였다.

주도적으로 자신이 원하는 것을 표현하고, 실천에 옮기는 승재의 모습은 시청자들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또한 승재는 자신의 마음에 들때까지 계속 도전하는 완벽주의적 성향을 보였다. 허양임은 미처 알지 못했던 승재의 모습에 놀라움을 드러냈다.


미술 수업 후 승재는 수학 공부에 돌입했다. 하지만 승재는 3문제를 틀리자 순식간에 의욕을 잃는 모습을 보였다. 승재는 “그만하고 싶다”며 눈물을 흘리는 등 속상함을 감추지 못했다. 승재의 기분 상함이 오래가자 전문가는 “바로 틀린 표시를 하지 말고 다시 한번 기회를 주는 것이 좋다”며 “틀린 문제에 곤충 스티커 등을 붙여주며 거부감을 줄이는 것도 좋다”고 충고했다.

승재에 대해 파악하기 위해 실시간 심리검사는 놀라운 결과를 보였다. 승재는 상위 0.5% 지능으로 모든 영역에서 높은 점수가 나온 것. 전문가는 “융합형 인재가 될 원석이다”라며 칭찬했지만 “장기적인 플랜보다는 당장의 기쁨을 추구하는 성향이 매우 많다. 계획을 세워서 단계적으로 실천해나가는 습관이 필요하다”고 앞으로의 길을 제시하기도 했다.

방송 말미, 고지용은 “육아에 더 참여하고 친구 같고 형 같은 아빠가 되어줘야겠다”며 소감을 전했고 허양임 역시 “저도 생각하게 되고 아이 생각도 많이 하게 되고 더 잘 할 수 있을 것 같은 힘도 많이 얻어간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MBC ‘공부가 머니’ 방송 화면

[점프볼=임종호 기자] 허웅-훈 형제가 코트에서 격돌하는 모습을 언제쯤 다시 볼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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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선 2020-2021 프로농구 원주 DB와 부산 KT의 올 시즌 첫 번째 맞대결이 열렸다. 나란히 개막 2연승을 달리던 두 팀의 승부에선 DB가 84-80으로 승리하며 단독 선두에 올랐다. KT는 에이스 허훈(25, 180cm)의 부재를 뼈저리게 실감하며 시즌 첫 패배를 떠안았다. 동생이 부상으로 출전하지 못한 상황에서 형 허웅(27, 185cm)은 16점 4리바운드 2어시스트 2스틸을 기록, 팀의 3연승 행진을 이끌었다.

이날 경기 초미의 관심사는 형제간의 맞대결에 많은 이목이 쏠렸다. 하지만, 허리 통증을 호소한 허훈이 결장하며 이들의 맞대결은 다음으로 미뤄졌다.

경기 전 KT 서동철 감독은 “형제 대결에 관심을 많이 가지는데 오늘 (허)훈이가 뛰지 못한다. 지난 LG전(11일)에서 경기 도중 허리를 삐끗했다. 치료와 마사지를 받으며 경과를 지켜봤는데 오늘 경기를 뛰는 건 무리라는 트레이너 판단에 따라 휴식을 주기로 했다”라며 허훈의 결장 소식을 전했다.  

동생의 결장 소식을 전해 들은 허웅은 “부산에서 (KT와) 같은 호텔을 쓰고 있고, 경기 전에도 연락을 주고받았다. 훈이가 허리가 안 좋은 것 같아서 형으로써 ‘몸 관리를 잘 하라’고 얘기했다. 형제 대결을 팬들이 많이 기다리셨을텐데, 선수의 몸 상태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다음에 맞붙게 된다면 좋은 몸 상태로 제대로 한번 붙어보고 싶다”라고 기대감을 높였다.

지난 시즌에는 맞대결이 예정되어 있을 때마다 번갈아 경기에서 빠지며 형제 매치가 성사되지 않았다. 두 선수의 가장 최근 맞대결은 2018-2019시즌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형제는 2019년 2월(13일, 28일) 두 차례 원주에서만 격돌해 서로 한 번씩 승리를 주고받았다. 첫 번째 맞대결에선 형 허웅의 압도적인 승리. 허웅은 24점 5리바운드 6어시스트 2스틸을 기록하며 팀의 대승(80-53)을 이끌었다. 약 2주 뒤 다시 만나서는 동생이 웃었다. 허훈은 2점 3어시스트에 그쳤으나, 형의 득점(7점)을 최소화하며 승리(86-81)를 가져왔다.형제 대결에서 아직 우열을 가리지 못한 가운데 DB와 KT의 2차전은 11월 19일 원주에서 펼쳐질 예정이다. 아쉽게 무산된 형제 매치. 과연 DB의 안방에서 열리는 양 팀의 시즌 두 번째 만남에선 허웅의 말처럼 형제가 최상의 컨디션으로 최고의 경기력을 뽐낼 수 있을지 궁금하다.파워볼실시간

#사진_점프볼 DB(문복주, 박상혁 기자)

점프볼 / 임종호 기자 whdgh199@hanmail.net 

진보 성향·민주당 지지층에서 ‘구제 반대’ 여론 높아

김영훈 고려대학교 의료원장 등 주요 병원장들이 지난 8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의대생들이 의사국가고시에 응시하지 않은 것에 대해 사과하는 성명을 발표하고 있다. 연합뉴스
김영훈 고려대학교 의료원장 등 주요 병원장들이 지난 8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의대생들이 의사국가고시에 응시하지 않은 것에 대해 사과하는 성명을 발표하고 있다. 연합뉴스

국민 10명 중 절반 이상이 의사 국가고시(국시) 응시를 거부한 의대생들을 구제하는 데 반대한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최근 주요 대학병원장들이 대국민 사과를 하며 응시 거부 의대생들의 구제를 호소한 상황에서도 국민들의 여론은 여전히 싸늘하단 해석이 나온다.

14일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오마이뉴스 의뢰로 국시 미응시 의대생 구제 찬반을 조사한 결과, ‘반대한다’는 응답이 52.2%로 다수였고, ‘찬성한다’는 응답이 37.5%로 집계됐다. ‘잘 모르겠다’는 응답은 10.3%였다.

권역별로는 대전·세종·충청(찬성 33.9% vs 반대 63.3%)에서 반대한다는 응답이 가장 많았고, 이어 광주·전라(33.7% vs 58.9%)와 경기·인천(37.8% vs 52.6%), 부산·울산·경남(35.4% vs 46.2%) 순이었다. 대구·경북(43.6% vs 48.3%)과 서울(41.2% vs 46.9%)은 의대생 구제에 대해 오차범위 내에서 찬반이 팽팽했다.

연령대별로는 40대(찬성 29.5% vs 반대 63.3%)와 30대(31.1% vs 58.4%), 20대(41.8% vs 52.9%), 50대(38.5% vs 52.3%)에서 반대 비율이 높았다. 반면 60대(46.1% vs 42.5%)에서는 찬반 응답이 비슷했다. 70세 이상은 ‘잘 모르겠다’는 응답이 22.6%로 평균 대비 많았다.FX시티

이념 성향별로는 진보층(찬성 22.5% vs 반대 69.1%)에선 미응시자 구제에 반대한다는 응답이 많았지만, 보수층(52.3% vs 34.8%)은 찬성한다는 응답이 절반을 넘으며 대립했다. 중도층에선 찬성 40.6% vs 반대 52.9%로 ‘반대한다’는 응답이 더 많았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찬성 12.0% vs 반대 81.9%)에선 반대 응답이 압도적이었지만, 국민의힘 지지층(62.4% vs. 26.5%)에선 찬성이 높았다. 무당층은 ‘찬성’ 41.8% vs ‘반대’ 35.1%로 팽팽했지만, ‘잘 모르겠다’는 응답이 23.1%로 평균 대비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 지난 13일 전국 만18세 이상 8273명에게 접촉해 최종 500명이 응답(응답률 6.0%)했다. 무선(80%)·유선(20%) 무작위생성 표집틀을 통한 임의 전화걸기(RDD) 자동응답 방식으로 실시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4.4%p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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