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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대 사진 보기[뉴스엔 이해정 기자]

가수 겸 배우 크리스탈이 시크한 매력을 뽐냈다.

크리스탈은 12월 2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크리스탈은 하얀색 외제차에 주유를 하며 시크한 자태를 드러냈다. 편안한 맨투맨 티셔츠에 청바지를 입은 크리스탈은 주유하는 모습마저 모델 같은 크리스탈이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영 앤 리치 표본이다”, “멀리서 보기만 해도 연예인” 등 환호했다.

한편 지난달 15일 종영한 OCN 드라마 ‘써치’에 출연했다.

(사진=크리스탈 인스타그램)

알앤써치 ‘국민들은 지금’ 정기 여론조사
긍정 40.5% 부정 54.3%..격차 13.8%로 ↑
TK 제외 모든 지역서 하락..호남에선 16% ↓

문재인 대통령 ⓒ뉴시스
문재인 대통령 ⓒ뉴시스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취임 후 역대 두 번째 최저치를 기록했다. 부동산 문제와 추미애 법무부 장관의 윤석열 검찰총장 징계 청구 등 논란이 복합적으로 영향을 미치면서 40.5%로 떨어졌다. 문 대통령의 역대 최저치 지지율은 올해 8월 38.7%로, 현재와 단 1.8%p 차다.

데일리안이 여론조사 전문기관 알앤써치에 의뢰해 실시한 12월 첫째 주 정례조사에 따르면, 문 대통령 국정수행에 대한 긍정평가는 전주 보다 1.2%p 내린 40.5%(매우잘함28.0%, 잘하는 편12.5%)로 집계됐다.

부정평가는 전주(54.1%)와 0.2%p 차인 54.3%(매우잘못 14.2%, 잘못하는 편 40.1%)로, 긍정평가와 부정평가의 격차는 전주12.4%p에서 13.8%p로 벌어졌다.

전세 대란 등 부동산 문제가 지속되는 것, 문 대통령이 추 장관과 윤 총장의 갈등 장기화에도 침묵·방관하고 있는 것이 지지율 하락에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다.

김미현 알앤써치 소장은 2일 통화에서 “부동산 문제로 민심 이반이 지속되고 있는 상황에서 추 장관의 윤 총장 징계 명령이 기름을 부은 꼴이 됐다”며 “반신반의하던 중도층과 보수층을 야권으로 결집하는 효과만 가져왔다”고 분석했다.

데일리안이 여론조사 전문기관 알앤써치에 의뢰해 실시한 12월 첫째 주 정례조사에 따르면, 문 대통령 국정수행에 대한 긍정평가는 40.5% 부정평가는 54.3%다. ⓒ데일리안 박진희 그래픽 디자이너
데일리안이 여론조사 전문기관 알앤써치에 의뢰해 실시한 12월 첫째 주 정례조사에 따르면, 문 대통령 국정수행에 대한 긍정평가는 40.5% 부정평가는 54.3%다. ⓒ데일리안 박진희 그래픽 디자이너

연령별 지지율은 30대와 50대, 60세 이상에서 하락했다. 연령대별 긍정평가를 살펴보면 △20대 40.1%(4.4%p↑) △30대 45.1%(5.9%p↓) △40대 52.4%(2.8%p↑) △50대 39.0%(5.0%p↓) △60세 이상 30.6%(2.2%p↓)로 조사됐다.

연령별 부정평가는 △20대 51.8%(5.0%p↓) △30대 50.5%(3.9%p↑) △40대 45.2%(3.7%p↓) △50대 56.6%(3.9%p↑) △60세 이상 62.8%(1.7%p↑)다.

지역별 긍정평가는 대구·경북을 제외한 모든 지역에서 하락했다. 특히 ‘민주당 텃밭’으로 불리는 호남 지역에서 폭락했다. △서울 38.1%(0.6%p↓) △경기·인천 41.7%(0.6%p↓) △대전·충청·세종 37.4%(1.5%p↓) △강원·제주 40.2%(0.7%p↓) △부산·울산·경남 36.6%(4.0%p↓) △대구·경북 37.2%(13.0%p↑) △전남·광주·전북 54.1%(15.9%p↓)로 조사됐다.

부정평가는 △서울 58.3%(2.4%p↓) △경기·인천 52.6%(2.2%p↓) △대전·충청·세종 54.7%(4.9%p↑) △강원·제주 52.7%(0.7%p↑) △부산·울산·경남 57.2%(0.5%p↑) △대구·경북 62.0%(4.0%p↓) △전남·광주·전북 39.8%(12.3%p↑)를 기록했다.

지지 정당별로는 △더불어민주당 긍정 86.7%·부정 10.6% △국민의힘 긍정 4.6%·부정 94.4% △정의당 긍정 46.8%·부정 46.6% △국민의당 긍정 8.2%·부정 86.7% △열린민주당 긍정 75.0%·부정 17.4% △기타정당 긍정 29.8%·부정 70.2% △무당층 긍정 16.8%·부정 70.2%로 집계됐다.

남성의 긍정평가는 40.2%로 전주 보다 2.1%p 올랐으며, 반대로 여성의 긍정평가는 전주 보다 4.4%p 내린 40.7%로 나타났다. 남성과 여성의 부정평가는 각각 56.5%, 52.2%다.

이번 조사는 11월 30일과 12월 1일 이틀간에 걸쳐 전국 성인남녀를 대상으로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무선 100% RDD 자동응답방식으로 진행했다. 전체 응답률은 5.5%로 최종 1011명(가중 1000명)이 응답했다. 표본은 올해 2월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기준에 따른 성·연령·권역별 가중값 부여(셀가중)로 추출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파워볼엔트리

데일리안 고수정 기자 (ko0726@dailian.co.kr)


[엑스포츠뉴스 이송희 기자] ‘바람피면 죽는다’가 시작부터 충격적인 엔딩으로 시청자를 사로잡았다. 

지난 2일 첫 방송된 KBS 2TV 새 수목드라마 ‘바람피면 죽는다’에서는 강여주(조여정 분)가 남편 한우성(고준)을 칼로 찌르는 모습이 그려졌다.

한우성은 전국민에게 알려진 ‘국민남편’이었다. 범죄 소설 베스트셀러 작가 강여주와 8년 전 고시원에서 만나 결혼에 골인한 그는 알콩달콩한 결혼 생활을 만끽했다.

그러나 한우성은 사실 ‘신림동 카사노바’라는 별명이 붙을 정도로 바람둥이었다. 매일 다른 여자들과 바람을 피우는 비밀을 가지고 있었다.

아내 강여주에게 들키지 않으려 고군분투하는 한우성. 그런 남편의 모습을 아는지 모르는지 강여주는 북토크에서 남편에게 애정어린 경고를 날리기도 했다.

그러던 중, 한우성은 정치인의 꿈을 키우며 주변 여자들을 하나둘 정리했다. 그중 한류스타 출신 백수정(홍수현) 역시 있었다. 그러나 백수정은 오히려 그의 집으로 찾아왔고 아슬아슬한 시간을 이어갔다.


특히 방송 엔딩에서는 ‘바람피면 죽는다’라는 문구가 담긴 신체 포기 각서를 발견하고 깜짝 놀라는 한우성의 모습이 그려졌다. 그리고 강여주는 그런 한우성에게 달려가 망설임 없이 칼로 찔렀다. 

오로지 사람을 죽이는 방법에 대해서만 생각하는 범죄소설가 아내와 ‘바람피면 죽는다’는 각서를 쓴 이혼전문 변호사 남편의 코믹 미스터리 스릴러 ‘바람피면 죽는다’는 시작부터 강렬했다.동행복권파워볼

그중 조여정의 존재감은 단연 돋보였다. 냉철한 비주얼은 물론 독특한 발성과 시크함으로 무장해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여기에 ‘바람둥이’로 변신한 고준 역시 조여정에게 쩔쩔 매며 안절부절 못하는 모습으로 안방극장에 웃음을 안겼다. 

엔딩 역시 충격적이었다. 거침없이 고준에게 돌진해 남편을 칼로 찌르는 조여정의 모습은 그간 드라마에서 본 적 없는 장면으로 시청자들에게 신선함을 선사했다.

방송 전부터 직설적인 제목으로 시선을 끌었던 ‘바람피면 죽는다’는 1회에서도 이처럼 강렬한 전개로 첫 방송부터 수목극 1위를 차지했다. 앞으로 ‘바람피면 죽는다’가 어떤 전개를 펼칠지 관심이 쏠린다. 

winter@xportsnews.com / 사진 = KBS 2TV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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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포트' 이상호.
‘에포트’ 이상호.

‘에포트’ 이상호가 2021 시즌부터 샌드박스 게이밍에서 활동한다.

샌드박스는 1일 공식 SNS를 통해 이상호를 영입했다고 밝혔다.

이상호는 2017년 T1에 입단하며 선수 생활을 시작했다. 2018과 2019 시즌 스프링까지 ‘울프’ 이재완과 ‘마타’ 조세형에게 밀려 경기에 자주 출전하지 못했지만 2019년 챔피언스 코리아(LCK) 서머에서부터 주전 서포터로 활약했다. 이상호는 주전으로 활약한 첫 시즌부터 우승을 차지했고 월드 챔피언십(롤드컵) 4강, 2020 LCK 스프링 우승이라는 기록을 달성하며 최상급 서포터 중 한 명으로 자리매김했다.

이상호는 준수한 피지컬과 뛰어난 스킬 적중도, 시야 장악 등의 장점을 갖고 있다. 또 모든 유형의 서포터 챔피언을 높은 수준으로 다룰 수 있어 샌드박스의 경기 밴픽 과정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보인다.

이상호는 샌드박스의 공식 유튜브 영상을 통해 “데뷔 시절부터 한 팀에 있다보니 새로운 환경에 적응해 나가는 것도 재밌을 것 같고 기대가 된다”며 “감독님이나 샌드박스에서 모두 멋진 팀을 만들기 위해 내가 필요하다해서 합류를 결정했다”라고 말했다.

안수민 기자 (tim.ansoomin@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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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김대식기자=손흥민이 2020년 유럽축구연맹(UEFA)이 선정하는 올해의 팀 후보 명단에서 제외되자 토트넘 팬들은 이해할 수 없다는 반응을 보였다.

UEFA은 1일(한국시간) “2020년 Team Of The Year(TOTY) 팬 투표를 진행한다”며 올해의 팀 후보에 오를 수 있는 50명의 후보들을 공개했다. 팬들은 후보에 오른 선수들 중 11명의 선수를 고를 수 있다.

공격수 후보로는 케인(토트넘), 마네, 살라(이상 리버풀), 디 마리아, 음바페, 네이마르(이상 PSG), 메시(바르셀로나), 펠릭스(아틀레티코 마드리드), 그나브리, 레반도프스키, 뮐러(이상 바이에른 뮌헨), 홀란드(도르트문트), 루카쿠(인터밀란), 스털링(맨시티), 호날두(유벤투스)까지 총 15명의 선수가 선정됐다.

토트넘은 간판 공격수 케인이 후보에 오르자 이를 축하하는 게시물을 올렸다. 케인을 축하하는 동시에 토트넘 팬들은 UEFA의 후보 선정 기준을 용납할 수 없다는 반응을 드러냈다. 2020년에 토트넘에서 최고의 활약을 보인 손흥민이 후보조차 들지 못했기 때문이다. 손흥민은 지난 시즌부터 토트넘의 에이스 노릇을 톡톡히 했고, 공격 포인트도 많기 기록했다.

그에 비해 펠릭스 같은 경우는 최근에 다시 살아나긴 했지만 지난 시즌 활약상은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는 평가가 대다수다. 맨시티에서 활약 중인 라힘 스털링도 지난 시즌 막판에 살아나는 모습을 보였으나 시즌 전체로 봤을 때는 부진했다는 말이 많다. 이번 시즌 활약상도 손흥민에 비해 훨씬 부족하다.

토트넘 현지 팬들은 “손흥민도 케인과 함께 후보에 포함될 자격이 있다”, “또다시 손흥민은 존중받지 못했다”, “이 명단에 손흥민이 없다는 건 말도 되지 않는다”며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다.파워볼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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