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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L 결승, 작년 클럽 월드컵 결승 주심이 진행한다


(베스트 일레븐)

울산 현대가 출전할 2020 AFC 챔피언스리그 결승 휘슬을 불 주심이 공개됐다.

김도훈 감독이 이끄는 울산은 19일 저녁 9시(한국 시각) 알 와크라 알 자누브 스타디움에서 예정된 2020 AFC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서 서아시아 지구 토너먼트를 뚫고 올라온 이란 명문 클럽 페르세폴리스와 격돌한다.

이란 매체 <타스님> 통신은 카타르 출신 압둘라힘 이브라힘 알 자심 심판이 이 경기의 휘슬을 잡는다고 보도했다. 그리고 람잔 알 나에미·사우드 아흐메드 알 마카레 부심이 알 자심 주심을 도울 계획이며, VAR 레프리로 바레인 출신 카미스 모하메드 알 마리 심판이 함께 하게 된다. 참고로 이번 2020 AFC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은 사상 처음으로 AFC 클럽 대항전 결승전에서 VAR이 적용되는 경기로 역사에 남게 됐다.

알 자심 주심은 최근 수년 간 아시아 축구 대회에서 가장 주목받는 심판 중 하나다. 2019 AFC 아시안컵을 비롯해 2019 FIFA 클럽 월드컵 결승전 리버풀과 플라멩구의 맞대결 진행을 맡기도 했다. 지난 2017년 한국에서 벌어진 FIFA U-20 월드컵에서도 심판으로 참여했다. 이번 대회에서는 FC 서울과 멜버른 빅토리의 맞대결 등을 진행한 바 있다.

글=김태석 기자(ktsek77@soccerbest11.co.kr)
사진=ⓒgettyImages/게티이미지코리아(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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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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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조는 괜히 원조가 아니었다. 트로트 오디션의 원조로 불리는 TV조선은 17일 첫 방송된 ‘미스트롯2’를 통해 그 가치를 입증해냈다. 2만여 명의 지원자들 가운데서 200대1의 경쟁률을 뚫고 올라온 참가자들인 만큼, 실력적인 면에 있어서 타 프로그램과 비교해도 절대 우위에 있었다.

첫 방송에서는 112팀, 총 121명의 얼굴이 소개됐다. 방송 전부터 화제가 됐던 참가자들의 국적과 나이, 직업은 다양했다. 명단이 공개됐을 당시 최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뽑아내기 위해 실력과 별개로 다양한 직업군의 참가자들을 배치한 것이 아니냐는 우려도 있었다. 하지만 이런 우려는 단 1회의 방송으로 말끔히 씻어냈다.

이날 대학부, 초등부, 현역부B, 왕년부, 아이돌부 참가자들의 최종 예선 무대가 그려졌는데, 예상밖의 실력자들이 대거 포진되면서 시청자들의 흥미를 돋우는 것을 넘어 눈과 귀를 사로잡는 무대가 이어졌다. 왕년부에는 배우 오승은을 비롯해 클레오 출신의 채은정, 배우 이재은, 가수 나비, 씨야 메인보컬 김연지, 스페이스A 김현정 등 친숙한 연예인들의 도전이 그려졌다. 이들 역시 단순히 프로그램의 흥밋거리가 아닌, 남다른 가창력과 내공을 보여줬다.

심사위원 격인 ‘마스터’들은 “계급장 떼고 평가 받는 자리”라는 말을 종종 내뱉었다. “어린 것 치곤 잘 했다” “외국인 치곤 잘 했다”가 통하지 않는 곳이란 의미다. 실제로 초등부의 7명 중 4명(황승아·김태연·김수빈·김지율)이 올하트를 받으며 본선 진출을 확정지었다. 시청자들도 부정할 수 없는 결과였다. 이어 임서원과 김다현, 이소원도 추가 합격을 받으면서 초등부 전원이 본선행 티켓을 거머쥐었다.

연세대 어학당을 다니는 마리아는 놀라운 한국어 실력으로 눈길을 끌었다. 정확한 발음에 빼어난 가창력과 감성까지 더해 한국인보다 더 맛깔나는 무대를 꾸며 올하트를 받고 본선에 진출했다. 겉보기엔 구색 맞추기 식으로 비춰질 수 있지만, 그들이 꾸민 무대를 보면 철저히 실력으로 따낸 결과라는 사실을 인정할 수밖에 없는 실력자들이었다.

이밖에도 ‘현역부 B조’(베스티 출신 강혜연·하이량·윤태화)는 무대에 대한 진정성과 간절함을 여실히 보여줬고, ‘아이돌부’에 배치된 걸그룹 연습생 출신 홍지윤, 대학생부의 이승연·방수정 등도 개성 강한 무대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잡아끌었다.

이처럼 방송 초반에 걸출한 실력자들을 대거 배치한 데에는 이유가 있다. ‘미스트롯2’ 방영 전부터 앞선 시즌의 성공으로 이미 어느 정도 고정 시청층을 확보한 상태지만, 새로운 시즌을 처음 내놓는 만큼 고정 시청층을 잡아두고, 새로운 시청층을 끌어들일 무기가 필요했던 것이다. 그 무기로 ‘미스트롯2’는 본질이기도 한 ‘실력’을 내세운 것이다.

ⓒTV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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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사위원단의 반응도 흥미로웠다. 특히 지난 시즌에서 무대에 올라 직접 경연을 벌였던 ‘미스터트롯’ TOP6(임영웅, 영탁, 이찬원, 정동원, 장민호, 김희재)는 이번 시즌에선 그 무대를 바라보는 심사위원 석에 자리했다. 불과 1년 전, 섰던 무대를 보는 이들의 복잡미묘한 심경이 고스란히 드러났다. 참자가들의 무대를 평가한다는 것의 무게를 누구보다 잘 알고 있는 터였다.

실제로 임영웅은 “이 자리에 앉기까지 고민이 많았다”면서 “얼마나 힘들게 이 무대를 준비했는지 너무 잘 안다. 그렇기 때문에 (심사보다는) 참가자들을 응원하는 마음으로 이 자리게 앉았다”고 말했다. 실제로 이들은 방송 내내 참가자들의 무대를 ‘평가’하기보다, 함께 즐기고 공감하며 따뜻한 응원의 말도 아끼지 않았다.

장윤정, 조영수, 진성, 신지, 김준수, 송준호는 출연자들의 가창력과 가능성을 내다보고, 잘못된 부분을 바로잡아 주는 멘토로서의 역할을 붐과 장영란은 자칫 무거울 수 있는 분위기를 중화시키는 역할을, 그리고 MC김성주는 오래된 내공에서 비롯된 차분하고 군더더기 없는 진행으로 밸런스를 맞추면서 프로그램의 질을 높였다.

다만 실력자들 대다수가 초반에 배치되면서, 향후 보여줄 무대에 대한 기대치도 높아진 상황이다. 때문에 ‘미스트롯2’가 이후 방송을 통해 시청자들의 기대를 만족시킬 수 있을지가 관건이다.

데일리안 박정선 기자 (composerjs@dailian.co.kr)

[동아닷컴]
MBC ‘선을 넘는 녀석들-리턴즈’ 조연출이 코로나19(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COVID-19) 확진(양성)을 받은 가운데 출연자 접촉 여부가 주목받는다.



전현무 소속사 SM C&C는 18일 동아닷컴에 “현장 근무자 아닌 내부 편집자로 안다. 전현무는 접촉대상자가 아니다”라고 잘라 말했다.

MBC 측 역시 계약직을 강조하며 “확진자가 계약직 조연출이다. 내부 방역을 조처했고, 방송에는 지장이 없는 상황”고 전했다.

현재 보건 당국과 방송사는 추가 접촉자를 파악 중이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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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의 골 장면을 게임 속 소닉 캐릭터처럼 가공한 토트넘 구단 (사진=토트넘 핫스퍼 공식 트위터 캡처)
토트넘 핫스퍼의 공식 트위터가 손흥민(28)으로 도배됐다.

손흥민은 18일(한국 시간) 열린 더 베스트 국제축구연맹(FIFA) 풋볼 어워즈에서 가장 아름다운 골에 수여 되는 푸스카스상을 받았다. 지난해 12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번리전에서 나온 70m 질주 원더골이 주인공이었다.

토트넘 구단은 손흥민의 수상이 확정되자 기다렸다는 듯 공식 트위터에 관련 콘텐츠를 등록했다.

만화로 손흥민의 골 장면을 표현한 것부터, 스페셜 사진, 축하 영상, 게임 캐릭터를 따라한 영상까지 다양한 내용으로 수상을 축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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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토트넘 핫스퍼 공식 트위터 캡처)
수상 순간 손흥민의 모습도 공개됐다. 손흥민은 수상 후 손뼉을 치며 기뻐했고 주변 사람들에게 “정말 고맙다”며 인사를 건넸다.

토트넘 조제 무리뉴 감독의 축하도 빠지지 않았다. 무리뉴 감독은 “집으로 가는 길에 피파TV로 시상식을 보고 있다”면서 “손흥민이 최고의 골에 주는 푸스카스상을 받았다. 당연히 쏘니다”고 전했다.네임드파워볼

마지막 트윗은 손흥민을 게임 캐릭터 ‘소닉’으로 가공한 골 장면이었다.

토트넘은 손흥민의 드리블을 마치 게임 속에서 소닉이 달리는 것처럼 표현했다. 골을 넣는 순간 게임처럼 효과를 내는 것도 잊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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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토트넘 핫스퍼 공식 트위터 캡처)

CBS노컷뉴스 박기묵 기자 ace0912@cbs.co.kr

국내발생 일평균 934명..3단계 기준은 800~1000명
수도권만 757명..서울 393명·경기 300명·인천 64명
코로나19 사망자 11명 늘어 총 645명..위중증 4명↑

[서울=뉴시스] 조수정 기자 = 17일 오후 서울시청 앞 서울광장에 설치된 서울광장 코로나19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신속항원검사 등을 받기 위해 줄서 기다리고 있다. 2020.12.17. chocrystal@newsis.com
[서울=뉴시스] 조수정 기자 = 17일 오후 서울시청 앞 서울광장에 설치된 서울광장 코로나19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신속항원검사 등을 받기 위해 줄서 기다리고 있다. 2020.12.17. chocrystal@newsis.com

[서울=뉴시스] 임재희 구무서 정성원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062명으로 집계되면서 사흘 연속 1000명대로 나타났다. 국내에서 신규 확진자 규모가 3일 연속 1000명대로 확인된 건 이번이 처음이다.

지역사회 감염 전파 위험이 큰 국내발생 신규 확진자는 1036명으로 지난 16일 1054명 이후 2일 만에 1000명대로 증가했다. 최근 일주일간 일평균 국내발생 신규 확진자 수는 934명이 넘어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 기준인 800~1000명의 93% 수준이 됐다.

최근 사흘간 수도권에서 700명대 중후반으로 확진자가 다수 발생하는 가운데 제주도에서도 27명의 지역사회 감염 환자가 발생하고 경남권에서도 100명 넘게 확진되는 등 전국에서 감염 확산세가 계속되고 있다.

1주간 국내발생 평균 934명…수도권 685.71명

18일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누적 확진자는 전날 0시 이후 1062명 늘어난 4만6453명이다.

최근 3일간 신규 확진자 수는 16일 1078명, 17일 1014명, 18일 1062명이다.

지난 17일 하루 의심환자로 신고돼 방역당국이 실시한 코로나19 진단검사는 5만955건이다. 최근 일주일간 일평균 검사량은 3만9797건이다. 신규 검사량 대비 신규 확진자 비율은 2.1%다.

수도권 임시 선별검사소에서는 3만2940건의 검사가 진행돼 확진자 102명이 확인됐다. 지난 14일 이후 18일 0시까지 총 122개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7만709건의 검사가 있었고 170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신규 확진자 중 국내 발생 확진자는 1036명, 해외 유입 확진자는 26명이다.

최근 일주일간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 평균은 934명이다. 일주일 사이 13일 1000명, 16일 1054명, 18일 1036명 등 세 차례 1000명을 넘었다.

국내 발생 확진자는 지역별로 서울 393명, 경기 300명, 인천 64명, 경남 43명, 부산 39명, 대구 20명, 광주 3명, 대전 5명, 울산 30명, 강원 18명, 충북 30명, 충남 16명, 전북 12명, 전남 5명, 경북 31명, 제주 27명 등이 발생했다. 세종을 제외한 전국에서 지역사회 감염이 확인됐다.

수도권에서는 757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사흘째 700명대다. 최근 일주일간 수도권 평균 확진자 수는 685.71명이다.비수도권에선 279명이 확인됐다. 권역별로 보면 경남 112명, 충청·경북 각각 51명, 제주 27명, 호남 20명, 강원 18명 등이다.

[서울=뉴시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062명으로 집계되면서 사흘 연속 1000명대로 나타났다. (그래픽=안지혜 기자)  hokma@newsis.com
[서울=뉴시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062명으로 집계되면서 사흘 연속 1000명대로 나타났다. (그래픽=안지혜 기자) hokma@newsis.com

종교·요양시설 관련 감염 증폭…제주선 사우나 관련 집단감염 발생

서울에서는 17일 오후 6시 기준 용산구 건설현장 관련 3명(누적 56명), 종로구 파고다타운 관련 1명(누적 214명), 성동구 병원 관련 1명(누적 12명), 중구 시장 관련 1명(누적 40명), 강서구 에어로빅 학원 연관 병원 관련 1명(누적 56명) 등의 확진자가 발생했다.하나파워볼

경기도 집계에 따르면 방대본 통계보다 2명 많은 302명의 지역사회 확진자가 보고됐다. 부천 요양병원 관련 14명, 고양시 요양병원 관련 6명, 앞서 집단감염이 발생한 고양시 요양원A 관련 1명, 요양원B 관련 5명, 안산 요양병원 관련 4명, 군포시 주간보호센터 관련 1명 등 요양시설을 통한 집단감염이 계속됐다. 포천시 기도원 관련 2명, 안양 종교시설B 관련 1명, 서울 강서구 교회 관련 1명 등 종교시설에서의 추가 감염도 보고됐다.

여기에 단원 제조공장 관련 8명, 군포 제조업체 관련 1명, 부천 반도체회사 관련 1명, 성남시 보험회사 관련 1명, 서울 용산구 공사현장 관련 4명, 강남구 콜센터 관련 1명 등 직장과 양평군 개군면 관련 8명, 수원 고등학교 관련 2명 등 지역사회 감염도 이어졌다. 확진자 접촉 사례가 155명이며 86명은 감염 경로를 조사 중이다.

경남에선 노인시설 관련 확진자가 연이어 나왔다. 김해 주간노인보호센터 관련 확진자는 전날보다 7명이 증가했다. 센터 직원과 이용자, 이용자의 가족 등이 추가로 확인됐다. 사천에선 관내 노인복지센터 종사자 2명이 확진되면서 시설 종사자와 이용자에 대한 전수검사가 실시되고 있다. 밀양에선 윤병원 관련 확진자 1명이 더 나왔다.

양산과 창원에서는 부산 소재 회사에서 확진자와 접촉한 2명이 각각 확진 판정을 받았다. 창원에선 또 관내 어린이집 관련 직원과 원아가 전수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경남도교육청 본청에서 근무하는 공무원 1명도 확진됐다.

울산에선 양지요양병원 관련 확진자가 20명이 나왔다. 이 외에 확진자의 접촉자 9명도 진단검사에서 양성이 확인됐다.

부산 동구 제일나라요양병원에선 환자와 종사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정기검사에서 입원환자 2명이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았다. 사상구 학장성심요양병원에선 직원 1명이 자가격리 중 확진됐다. 동래구 목욕탕 확진자도 7명 더 늘어났다.

하루에 27명의 확진자가 나온 제주에선 한라사우나를 중심으로 확진자가 속출했다. 한라사우나 관련 확진자는 지난 17일 15명이 추가돼 총 16명으로 늘어났다. 이 밖에 김녕성당 관련 7명, 수도권 거주자 2명, 부민장례식장 관련 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다른 2명은 감염경로를 확인 중이다.

충북 청주에선 참사랑노인요양원 식당 직원 1명과 요양보호사 6명이 확진됐다. 제천에선 노인요양원 관련 확진자 5명과 춘천 거주 자녀를 만난 부부가 각각 확진 판정을 받았다. 괴산에선 성모병원 관련 확진자가 11명이 늘었다. 괴산 성모병원발 감염은 음성 소망병원으로 이어져 최소 6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충남 당진에선 당진 나음교회 관련 확진자 3명을 비롯해 이들의 접촉자 등 10명이 추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 서산 기도원 관련 확진자 1명이 자가격리 중 검사에서 양성 반응이 나왔다.

대전에선 감염경로를 알 수 없는 확진자를 포함한 일가족 3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또 확진된 직장 동료 접촉자, 경산시 확진자 접촉자 각각 1명이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대구에선 남구 소재 교회 관련 7명, 중구 소재 교회 관련 3명, 달성군 소재 교회 관련 2명 등 교회들을 중심으로 추가 환자가 보고됐다. 이외에 확진자 접촉 등으로 추가 환자가 발생했으며 3명은 감염 경로를 조사 중이다.

경북 경주에선 선행 확진자의 가족과 지인 등 9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포항에선 일가족 4명과 다른 1명 등 5명이 선별진료소 검사에서 양성이 확인됐다. 청송에선 대구 확진자와 접촉한 가족과 지인 등 4명, 안동에선 확진자의 가족 2명과 대구 확진자의 접촉자 1명이 각각 확인됐다. 영천에선 대구영신교회 관련 확진자의 접촉자 1명이 자가격리 중 확진됐다. 김천, 경산, 울진에서도 1명씩 나왔다.

[서울=뉴시스] 18일 0시 기준 '코로나 19' 누적 확진자는 1062명 늘어난 4만7515명이다. 이 가운데 위·중증 환자는 전날보다 4명이 늘어 246명이 확인됐다. 사망자는 전날보다 11명이 늘어 645명으로 집계됐다. (그래픽=전진우 기자)  618tue@newsis.com
[서울=뉴시스] 18일 0시 기준 ‘코로나 19’ 누적 확진자는 1062명 늘어난 4만7515명이다. 이 가운데 위·중증 환자는 전날보다 4명이 늘어 246명이 확인됐다. 사망자는 전날보다 11명이 늘어 645명으로 집계됐다. (그래픽=전진우 기자) 618tue@newsis.com

광주광역시에서는 역학조사가 진행 중인 광주 789번째 확진자의 접촉자 1명이 감염됐다. 나머지 2명은 역학조사가 진행 중이다.

전남 순천에서는 경북 경산지역 기도원을 다녀온 3명이 감염됐다. 이들은 지난 11일 경산 진량읍 소재 열린문기도원을 다녀온 것으로 파악됐다. 화순에서는 집단감염이 발생한 요양병원 관련 2명이 격리해제 전 진단검사에서 확진됐다.

전북 군산에서도 경산 열린기도원 관련 확진자 1명이 확인됐다. 전북 김제에서는 가나안요양원 관련 확진자 2명이 증가했다. 나머지 2명은 역학조사가 진행 중이다.

코로나19 사망자 11명, 위중증환자 4명 더 늘어

해외 유입 확진자는 26명으로 내국인이 17명, 외국인은 9명이다. 9명은 공항·항만 검역 과정에서 확인됐고 나머지 17명은 지역사회에서 격리 중 확진됐다.

해외 유입 확진자들의 유입국가는 미얀마 1명(1명·괄호안은 외국인 수), 인도네시아 7명(2명), 일본 1명, 독일 2명, 미국 13명(5명), 남아프리카공화국 1명(1명), 호주 1명 등이다.파워볼사이트

코로나19 사망자는 11명 추가로 발생해 총 645명이다. 최근 일주일간 73명이 코로나19로 목숨을 잃었다. 12월 발생한 코로나19 사망자는 119명이다. 확진자 중 사망자 비율을 나타내는 치명률은 1.36%다.

감염 후 치료를 통해 격리 해제된 확진자는 372명이 늘어 총 3만3982명이다. 확진자 중 격리 해제 비율은 71.52%다.

현재 격리돼 치료 중인 환자는 679명이 증가해 총 1만2888명이 됐다. 이 가운데 위·중증 환자는 전날보다 4명이 늘어 246명이 확인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limj@newsis.com, nowest@newsis.com, jungsw@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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