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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볼리스트] 이치영 인턴기자= 네이마르(파리생제르맹, 이하 PSG)가 전 소속팀인 바르셀로나로 복귀한다는 이야기가 다시 수면 위로 떠올랐다.

네이마르는 2017년 바르사를 떠나 PSG에 합류했다. 네이마르는 경기력과 상관없이 PSG에서 여러 잡음을 일으켰고 바르사 역시 공격진 부재를 겪으면서 바르사는 작년 네이마르 영입을 위해 접근했다. 네이마르 재영입에 실패한 바르사는 대체자로 앙투안 그리즈만을 영입했지만 기대 이하의 경기력을 보여주고 있다. 결국 올 여름 바르사는 네이마르 영입을 다시 한번 노리고 있다.

스페인 `아스`는 5일(현지시간) “네이마르가 올 시즌을 끝으로 팀을 떠날 수 있다는 내용으로 PSG와 계약 합의에 이르렀다”고 보도했다. 내년 시즌 네이마르가 바르사에서 활약하는 모습을 볼 수 있을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네이마르는 바르사 복귀를 원하고 있고, 바르사 역시 네이마르 재영입을 원하고 있다.

하지만 관건은 바르사의 이적 자금이다. 바르사는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여파에 재정적 타격을 입으면서 네이마르를 영입할 수 있는 이적 자금이 부족한 상황이다. 결국 선수들을 이적 시켜 자금을 마련해야 하는 상황이다. 이 가운데 필리페 쿠티뉴(바이에른뮌헨)와 우스망 뎀벨레 처분을 고려하고 있다.

네이마르는 PSG 통산 80경기 69골 39어시스트를 기록하며 프랑스리그앙 무대를 정복 중이다. 바르사가 다시 한번 네이마르를 영입할 시, 다음 시즌 스페인라리가 우승과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UCL) 우승에 도전할 수 있는 전력을 갖추게 된다.

[머니투데이 정경훈 기자, 유동주 기자]
응급차 블랙박스에 찍힌 응급차와 접촉사고를 일으킨 택시 /사진=유튜브 채널 ’08 06′
“죽으면 내가 책임진다”며 80대 응급환자가 탄 구급차를 막은 택시기사 소식을 접한 누리꾼 사이에서 기사를 더 무거운 죄로 엄벌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크다. 기사의 행위로 이송은 지연됐고 환자는 당일 병원에서 사망했다.

누리꾼들은 기사가 업무방해죄 외에도 미필적 고의에 의한 살인이나 과실치사 혹은 응급의료 방해죄가 적용 가능한 것 아니냐는 가운데, 적용 가능한 혐의를 판단하는 법률전문가들 시각은 갈렸다.

엄벌 동의 50만건…”골든타임 뺏은 기사 엄벌해달라”
지난달 8일 발생한 사고 당시 모습은 숨진 환자의 아들이 최근 청원 글을 올리며 유튜브에 공개한 9분25초짜리 블랙박스 영상에 공개됐다. 영상에 의하면 환자를 태우고 가던 사설 구급차는 2차선에서 1차선으로 차선 변경을 하다가 영업용 택시와 경미한 접촉사고를 냈다.

그러나 택시 기사는 당장 사고를 책임지라며 구급차를 막았다. 뒤늦게 119 구급차가 왔지만 이 일로 병원 이송은 15분 정도 늦춰진 것으로 알려졌다. 환자는 이송 몇 시간 뒤 사망했다.

택시 기사는 실랑이 중 “죽으면 내가 책임진다”는 발언을 했다. 환자 아들은 “업무방해죄밖에 적용할 수 없다는 경찰 말에 가슴이 무너진다”며 ‘골든 타임’을 막은 기사를 처벌해달라고 강조했다.

6일 사건을 맡은 서울 강동경찰서는 “현재 거론되는 모든 혐의에 대해 적용가능성을 열어두고 빠짐없이 판단중”이라고 밝혔다. 경찰은 관련 청원이 전날 오후 6시 기준 50만건 이상 동의를 받는 등 비난 여론이 들끓자 사건을 원래 조사하던 교통팀에 강력팀 인력을 보강해 수사에 나섰다.


“매우 비윤리적이지만…미필적 고의 적용은 힘들다”

법률 전문가들 사이에서 택시 기사에게 미필적 고의 내지 부작위에 의한 살인죄 적용 가능성에 관한 의견은 나뉘었다. 택시 기사에게 살인죄까지는 적용할 수 없다고 판단한 법률 전문가들은 ‘고의성’이 부족해 살인죄 적용 가능성이 없다고 봤다.

정경일 변호사(법무법인 엘앤엘) 변호사는 “기사의 ‘죽으면 내가 책임 진다’ ‘요양원 가는 거냐’라는 발언은 환자가 죽을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아서 가능한 발언”이라며 “기사 개인은 환자의 죽음을 염두에 두지 않은 것으로 보여 미필적 고의는 인정되기 힘들어 보인다”고 밝혔다.

이어 “구급차에 의사·간호사 등 응급의료종사자가 타고 있지 않아 택시 기사에 응급의료법상 응급의료 방해죄를 적용하기도 힘들어보인다”고 설명했다.엔트리파워볼

기사 내용과 직접 관련 없는 구급차 사진 /사진=뉴시스

정 변호사는 “다만 이송 지연과 사망의 인과관계가 인정되면 기사는 ‘과실치사’ 혐의를 피하기 힘들다”며 “이에 더해 피해자와 구급차 운전자에 대한 강요죄, 업무방해죄가 적용될 것”이라고 판단했다.

강신업 변호사(법무법인 하나)도 “기사가 매우 비윤리적이지만 ‘죽으면 책임 진다’는 말은 오히려 미필적 고의에 의한 살인을 인정하기 어렵게 하는 요소”라며 “기사의 말 뜻은 환자에 대해 ‘너 죽어도 좋다’는 의사를 가졌다기 보다는 ‘당장 접촉사고 해결하고 가라’는 뜻이 중점”이라고 했다.

강 변호사는 “‘죽으면 책임진다’는 말이 법적으로 민사적 책임을 의미할 수는 있다”며 “바로 처치를 받았더라면 생명이 연장될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민사 재판으로 손해배상 청구가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미필적 고의 가능하다…이송 지연시 사망 예상했을 것”
한편 택시 기사에게 살인죄를 적용할 수 있다는 전문가들은 “죽으면 내가 책임질게”라는 기사의 발언이 환자의 사망할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나온 것이라고 해석했다.

김운용 변호사(다솔 법률사무소)는 “택시기사가 ‘죽으면 책임질게’라고 얘기한 것을 보면 진료가 늦어져서 사망을 해도 어쩔 수 없다는 인식과 용인이 있었다고 볼 수 있다”며 “그런 경우라면 미필적 고의에 의한 살인을 적용할 수도 있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필우 변호사(법무법인 강남)도 “택시기사가 구급차를 막아선 것은 응급환자를 이송하는 과정에서 ‘부작위에 의한 살인’행위를 한 것으로 평가할 수도 있다”며 “구급차를 막은 행위가 사망과 어느 정도 인과관계가 있는지가 문제되겠지만 행위자체는 불법행위에 해당하는 것은 명확하다”고 설명했다.

‘세월호 참사’에서도 세월호 선장 이준석씨에게 대법원 전원합의체가 ‘부작위에 의한 살인죄’를 최초로 인정한 바 있다.

[인터풋볼] 정지훈 기자= 비야레알의 수문장 세르히오 아센호가 바르사전에서 4실점을 하고도 ‘킹 오브 더 매치(KOM: King Of The Match)’로 선정됐다.

바르셀로나는 6일 오전 5시(한국시간) 스페인 비야레알에 위치한 에스타디오 데 라 세라미카에서 열린 2019-20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34라운드에서 비야레알에 4-1 승리를 거뒀다. 이날 승리로 바르셀로나는 리그 8경기 무패(5승 3무)를 이어갔고, 승점 73점으로 2위를 유지했다. 선두 레알 마드리드(승점 77)와 승점차는 4점이다.

바르셀로나의 완승이었다. 바르셀로나는 경기 초반 자책골을 시작으로 수아레스, 그리즈만이 득점포를 가동하며 전반에만 3골을 기록했고, 메시는 두 개의 도움을 적립하며 환상적인 활약을 펼쳤다. 여기에 후반에 투입된 안수 파티가 쐐기골까지 기록하며 완벽한 승리를 따냈다.

그러나 공식적으로 경기 최우수 선수로 선정된 선수는 아센호였다. 경기가 끝난 후 모두가 메시, 그리즈만을 주목했고, 현실적으로 4실점을 한 팀에서 최우수 선수가 나오는 것을 예상하지 않았다. 하지만 아센호는 이날 수차례 선방을 펼치며 4실점을 하고도 인상적인 활약을 펼쳤고, 결국 KOM으로 선정됐다.

다만 영국 축구 통계 매체 ‘후스코어드닷컴’은 다른 평가를 내렸다. 이날 공격형 미드필더 위치에서 인상적인 활약을 펼치며 2도움을 기록한 메시에게 최고 평점인 9.1점을 부여하며 그리즈만(8.1) 등을 제치고 경기 최우수 선수로 선정했다.

성균관대 무용학과, 드라이브인 공연
[성균관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치연 기자 = 성균관대 무용학과가 차 안에서 공연을 감상할 수 있는 드라이브인 방식의 현대무용 공연을 개최한다.

6일 성균관대 무용학과 김나이 교수가 주축이 된 ‘김나이 무브먼트 콜렉티브(NKMC)’는 이달 10∼12일 오후 8시 성균관대 인문사회과학캠퍼스 야외 주차장에서 현대무용 공연 ’13인의 아해가 도로를 질주하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파워볼사이트

이번 공연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에서도 관객과 소통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국내 문화예술계에선 처음 시도되는 드라이브인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상의 ‘오감도:시제1호’에서 모티브를 가져와 1930년대 식민지 시대의 삶을 현대화하고 삶의 의미와 방향을 잃고 불안해하는 현대인의 모습을 ‘골목길 아해들(아이들)’을 통해 그려낸다.

김나이 교수는 “공연예술은 관객과의 소통이 가장 핵심적인 요소인데 이를 극복하기 위한 새로운 시도를 늘 고민해왔다”면서 “이상의 시에 등장하는 ‘아해들’을 통해 희망의 불꽃을 잡아보려는 인간의 노력을 극장이 아닌 아이들이 질주할 수 있는 골목길에서 장소특정형 공연으로 구현해보고 싶었다”고 기획 의도를 설명했다.

관람료는 없으며 주차료는 4천원이다. 1회 공연당 최대 수용 가능한 차량은 20대다.

영화 오케이 마담 스틸 © 뉴스1
영화 오케이 마담 스틸 © 뉴스1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올여름 극장가의 무더위를 날려버릴 유일무이한 초특급 액션 코미디 영화로 주목받고 있는 영화 ‘오케이 마담’이 대한민국 대표 훈남 배우 이상윤의 이미지 변신을 예고한다.

오는 8월 개봉하는 ‘오케이 마담’은 생애 첫 해외여행에서 난데없이 비행기 납치 사건에 휘말린 부부가 평범했던 과거는 접어두고 숨겨왔던 내공으로 구출 작전을 펼치는 초특급 액션 코미디 영화로, 국내 최초 비행기 납치라는 신선한 소재로 시원한 웃음과 통쾌한 액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와 관련해 지금껏 본 적 없는 강렬한 눈빛과 카리스마를 장착한 이상윤의 캐릭터 스틸이 공개됐다. ‘내 딸 서영이’ ‘엔젤아이즈’ ‘두번째 스무살’ ‘공항 가는 길’ 등을 통해 따뜻한 눈빛과 부드러운 카리스마로 여심을 저격해온 이상윤. 최근 ‘집사부일체’ ‘진짜 농구, 핸섬타이거즈’로 예능까지 섭렵해 팔방미인의 면모를 보여주며 대중들의 사랑을 받아온 그가 또 한번 새로운 모습으로 스크린에 돌아온다.파워사다리

‘오케이 마담’에서 한 명의 타깃을 잡기 위해 비행기를 납치한 테러리스트 리철승 역으로 분한 이상윤은 짧은 머리와 가죽 재킷을 위화감 없이 소화하며, 악역 캐릭터로 180도 변신할 것을 예고한다. 그 뿐만 아니라 고난도의 기내 액션부터 처음 도전하는 사투리까지 완벽하게 마스터한 그는 “코미디와 액션 모두 진지하게 임하고자 노력했다. 한 장르에만 치우치지 않고 다채로운 매력을 가진 것이 영화의 관전 포인트”라고 전하며 영화에 대한 자신감을 표했다.

영화 ‘날, 보러와요’ 이후 이상윤과 두 번째로 호흡을 맞추는 이철하 감독은 “그가 가진 성실함을 알고 있어 두 번 고민하지 않고 리철승 역을 부탁했다. 역시나 캐릭터 분석부터 사투리 연습까지 하나도 허투루 하지 않았다”고 전하며 무한한 신뢰를 보냈다. 이처럼 끊임없는 도전으로 누구도 흉내 낼 수 없는 자신만의 영역을 구축하는 배우 이상윤은 ‘오케이 마담’을 통해 신선한 매력을 발산할 것으로 기대를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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