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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레이드 1주년을 맞이하는 이명기(왼쪽)와 이우성 ⓒ한희재 기자 ⓒ곽혜미 기자[스포티비뉴스=인천, 김태우 기자] NC와 KIA는 2019년 7월 6일 맞트레이드에 합의한다. 좌타 외야수 이명기(33)와 우타 외야수 이우성(26)이 유니폼을 바꿔 입었다.
양팀의 사정이 잘 맞아 떨어진 트레이드였다. 당시 NC는 나성범이 부상으로 빠진 가운데 외야 공백이 컸다. 공격과 주루에서 힘을 불어넣을 수 있는 선수가 필요했다. 통산 타율이 3할이 넘는 이명기는 적임자였다. 반면 리빌딩을 꾀하고 있었던 KIA는 이범호 나지완의 뒤를 잇는 우타 중장거리 자원이 부족했다. 힘이 있는 이우성이 눈에 들어왔다.
당장만 놓고 보면 이명기가 조금 더 좋은 실적을 낼 수 있는 트레이드였다. 그러나 나이 차이를 생각할 때 KIA가 장기적으로 이득을 볼 것이라는 전망도 적지 않았다. 실제 트레이드 후 이명기는 곧바로 주전으로 자리매김했고, 이우성도 쏠쏠한 장타력을 선보이며 윈윈 트레이드 가능성을 높였다.
그렇게 1년이 지난 지금. NC는 일단 트레이드에 만족하고 있다. 이명기는 트레이드 후 7일까지 NC 유니폼을 입고 총 109경기에 나갔다. 타율은 0.306으로 100경기 이상을 뛴 NC 선수 중 양의지(.340)와 박민우(.335)에 이어 팀 3위다. 14개의 도루를 성공시켜 해당 기간 팀 2위이기도 하다. 전형적으로 쳐서 나가는 선수의 유형이라 장단점은 있지만, 타율만 놓고 보면 이만한 선수도 찾기 쉽지 않다. 여기에 NC는 이명기의 다재다능 또한 주목한다.
이동욱 NC 감독 또한 7일 인천 SK전을 앞두고 “리드오프로서 자신이 가지고 있는 출루 능력을 중심타선에 연결시켜준다. 좋은 출루 능력을 가지고 있다”면서 “작전이나 다른 부분에서도 활용하기 훨씬 좋은 부분들을 가지고 있다”면서 리드오프로 중용하는 배경을 밝혔다. 타율이 어느 정도 받쳐주면서도 뛸 수 있는 선수라 NC 벤치로서는 여러 가지 옵션을 손에 쥘 수 있다는 것이다.
이에 비해 이우성은 이적 후 54경기에서 타율 0.149로 성적이 썩 좋은 편은 아니다. 특히 올해 성적이 많이 처져 있다. 54경기에서 친 홈런은 3개. 이적 직후 보여줬던 장타력을 생각하면 뻗어나가지 못한 게 다소 아쉽다. 올해도 확실한 주전을 장담하지는 못하는 상황이다. 사실 수비력에서 동료들을 압도할 선수는 아니다. 결국 방망이로 승부를 걸어야 한다.
다만 만 26세의 젊은 선수고, 일찌감치 군 문제도 해결됐다. 이명기는 30대 중반으로 가고 있다. 이우성을 어떻게 키우고 쓰느냐에 따라 궁극적인 경력 공헌도는 더 높을 수도 있다는 의미다. 1년이 지난 지금 시점은 아직 중간 평가에 불과하다. 3년 뒤 이 트레이드가 어떻게 기억될지는 조금 더 지켜봐야 한다.

블루필(대표 김강남)이 작지만 강한 휴대용 선풍기 ‘미니 헤드 팬 프로)’ 아이스 블루 색상을 추가 출시했다.

미니 헤드 팬 프로는 작은 가방이나 주머니에 부담 없이 넣고 다닐 수 있도록 헤드 크기를 반으로, 무게도 99g으로 줄인 제품이다.

특히 특허 받은 공기역학적 팬 설계와 드론 모터 기술을 결합해 최대 풍속 40㎞/h의 강력한 바람을 만들어낸다.

배터리 효율도 극대화해 5시간 충전으로 최대 24시간까지 하루 종일 사용할 수 있다. 전자파 시험을 진행해 안전하다는 성적서를 받았고, 과열·과충전·과전압을 방지하기 위한 자체 안전회로 설계로 더운 날씨에도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다.

김강남 블루필 대표는 “스노우 화이트, 스페이스 그레이, 마카롱 핑크, 아이스 블루 등 4가지 컬러로 구성돼 있다”면서 “삼성전자에서 인정받은 모터와 팬에 대한 독자적인 기술을 바탕으로 만든 국내 동급대비 최고 사양 선풍기”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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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석 미래통합당 의원/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


(서울=뉴스1) 유경선 기자,유새슬 기자 = 유력한 야당 몫 국회부의장으로 꼽혔던 5선의 정진석 미래통합당 의원이 8일 부의장직을 맡지 않겠다는 뜻을 재차 확인했다. 법제사법위원장 자리를 지키지 못한 상황에서 야당 몫 부의장 자리까지 던지겠다는 것이다.파워볼게임

이날 열린 통합당 의원총회에서 정 의원은 “원내지도부에 야당 몫 부의장을 추천하지 말아달라고 말했다”며 원내지도부도 이를 받아들였다고 밝혔다.

최형두 통합당 원내대변인은 “대다수 의원들이 지난번 법사위원장을 강탈당한 것과 관련해서 3선 의원들이 법사위가 빠진 다른 상임위원장은 의미가 없고, 부의장직도 똑같은 연장선이라는 결론을 내렸다”고 설명했다.

이어 “법사위원장이 해결되지 않은 상태에서 그걸 뺀 상임위원장 배분이 의미가 없듯 부의장 문제도 똑같은 문제라는 것”이라고 부연했다.

국회의장단이 구성돼야 정보위원장을 선출할 수 있고, 박지원 국가정보원장 내정자의 인사청문회도 진행할 수 있다는 지적이 있었지만 최 대변인은 “의원들은 이미 정보위원회 위원이 다 제출된 상태라 국회의장이 결정해서 청문회를 진행할 수 있기 때문에 부의장과 무관하다고 했다”고 설명했다.

국회법에는 정보위원장을 국회의장단의 협의로 결정한다는 내용이 있지만 이를 국회의장이 직권으로 할 수 있다는 것이다. 최 대변인은 이 취지를 묻는 질문에 “아마 의장실에서 이야기가 나올 것”이라고 덧붙였다.

야당 몫 부의장직을 아예 포기하는 것이냐는 질문에는 “법사위원장 문제를 여당이 다시 해결할 방법이 있다”며 “여당이 협치의 전통과 원칙을 지켜야 한다”고 재차 강조했다.

지난 6일 당 소속 의원들의 상임위원회 배정을 마치고 국회에 복귀한 통합당은 이날 야당 몫 국회부의장 후보를 선임하고 원내 대여공세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의원총회를 열었다. 하지만 의원들과 정 의원의 뜻이 민주당이 법사위원장 자리를 가져간 데 항의하자는 쪽으로 모이면서 결국 부의장 후보도 결정되지 않았다.

정 의원은 “민주당의 폭거에 여전히 분이 풀리지 않았고, 야당이 부의장 추천을 하지 않아야 한다는 입장에 변함이 없다”며 “다만 박 내정자의 인사청문회라는 변수가 생긴 만큼 당 소속 의원들의 총의를 들어볼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오늘(8일) 방송되는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는 24번째 골목 ‘포항 꿈틀로 골목’ 편이 첫 공개된다.홀짝게임

포항 꿈틀로 골목은 지난 2017년 발생한 지진으로 인해 관광객이 줄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경상북도 포항의 구도심으로 전락한 곳이다. 3MC 모두 유동인구가 없는 골목 모습에 상권을 살릴 수 있을지 의문을 표했을 정도였다.

설상가상 ‘포항 꿈틀로’ 편은 코로나19로 인해 촬영을 중단하는 초유의 사태까지 벌어지며 ‘백종원의 골목식당’ 사상 최장기 프로젝트로 진행됐다.

첫 번째 가게는 ‘해초칼국숫집’이다. 항구의 도시 포항에 등장한 ‘해초해물칼국수’라는 특이메뉴에 3MC는 싱싱한 해초와 해물을 상상하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그러나 점심 장사 관찰 중 발견한 칼국수의 비주얼에 “기대와 달라 뒤통수 맞은 느낌”이라며 실망감을 감추지 못했다.

‘밤무대 가수’ 출신이라는 사장님의 이색 이력을 들은 MC 김성주는 즉석에서 사장님에게 노래를 요청했고, 사장님은 뛰어난 노래 실력을 선보여 현장의 모두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음악 예능 전문 MC’ 김성주 또한 그 실력을 인정하며 아낌없는 환호를 보내기도 했다.

두 번째로 찾은 가게는 ‘수제냉동돈가스집’이다. 가게 내부부터 식당보다는 아기자기한 카페 같은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지만, 점심 관찰 내내 음료만 팔린 것은 물론 방문한 단골 손님 조차 “돈가스는 먹어보지 못했다”고 밝혀 가게의 정체성을 더욱 궁금하게 만들었다.

이어 가게를 방문한 백종원을 본 사장님은 깜짝 놀라 뒷걸음치는 등 잔뜩 긴장한 모습을 보였다. 심지어 사장님은 본부에서 반갑게 맞이하는 MC들을 앞에 둔 채 화장실을 방문했고, 이에 MC 김성주는 “골목식당 최초로 화장실부터 방문한 사장님”이라며 당황스러움을 감추지 못했다. 급기야 사장님은 백종원의 시식을 앞두고 촬영 중단을 요청했다.

‘포항 꿈틀로’ 편의 첫 번째 이야기는 오늘 밤 11시 10분에 방송되는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 확인할 수 있다.파워볼게임

[스포츠한국 김성태 기자]몬스터가 다시 움직인다. 캐나다 토론토에 입성한 류현진(33)이 마스크를 쓴 채, 팀 훈련에 돌입했다.

메이저리그 토론토 구단, 그리고 현지 매체 스포츠넷은 8일(이하 한국시간) 공식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을 통해 홈구장 로저스센터 외야에서 훈련하는 류현진의 모습을 공개했다.

이날 외야에서 가볍게 러닝을 하며 몸을 달군 류현진은 동료들과 가볍게 캐치볼을 하며 몸 상태를 끌어올렸다. 불편할 수 있지만 류현진은 훈련 도중에도 마스크를 벗지 않았다.

이날 토론토는 18초 가량의 류현진 캐치볼 영상도 함께 올렸다. 동시에 “류현진이라면 믿어도 좋다”라는 말하며 개막전 선발로 나와 좋은 모습을 보여줄 것이라 기대했다.

토론토는 오는 25일 오전 7시 40분 미국 플로리다주 세인트피터즈버그에서 탬파베이와 정규리그 홈 개막전을 치른다. 류현진의 시즌 첫 등판이 될 가능성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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